어린 남자 주인공이었고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다는 기억 나지 않는 그런 설정이었습니다.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요정 같은 것이 주인공에게 충고를 해주는 능력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은 영주의 딸의 전속 집사로 딸에게 승부욕을 일으켜 공부를 시키는 역할이었고 기억나는 장면은 영주의 집에 찾아온 기사 중 한 명과 싸우게 되어 대련하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주인공이 전생의 기억으로 시계탑을 만들어서 영주에게 불려가는데 영주가 주인공의 영리함을 알아보고 집사로 둔 거 같은데 확실치 않습니다.
분명 문피아에 연재되던 글이였고 인기도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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