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허...... 장영훈 작가님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기대되는 인터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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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질러볼까 고민하는 작품인데 기대됩니다. 스토리가 막히면 어떻게 대처하시는 지 궁금. 또 전체 스토리를 구상하고 나서 세부 스토리를 쓰시는 지 아니며 아이디어를 가지고 써 나가시면서 전체를 구상하시는 지도 궁금. 물론 전자라고 예상하고는 있지만 말이죠.
기대합니다@@
판타지 소설을 써 볼 의향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하루 작업시간은 어떻게 되시는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신 계기를 알고 싶습니다! 여쭙고 싶은게 산더미ㅠㅠㅠㅠㅠ
가장 정감가는 캐릭터~~!!!! (케 인가?..)
데뷔작인 보표무적으로 고무림 신춘문예 금상을 수상하신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후 일도양단 마도쟁패 절대군림등을 집필하셨는데 데뷔작인 보표무적부터 절대강호까지 어떤 작품을 가장 애착 갖고 계신지와 앞으로 쓰고싶으신 이야기는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천하제일미와 사이에서 자녀는 몇이나 두었는지요?
작품 잘 읽고 있습니다. 어떻게 무협을 집필하게 되셨는지요. 그리고 작가 글을 읽으면 딱 작가님의 글이라는 걸 알아볼 수 있을만큼 느낌이 있는데요, 작가님 만의 글을 쓰기 위해 하시는 방법 같은건 있으십니까?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있으시다면?
판수 늘리는 선수권자 등록되서 별로 할말이 없는데 이번에 등록한 신비세력으로 얼마나 늘리시려는지 ㅎㅎ 언능 끝내고 본론으로 돌아오세요 나도 팬이랍니다..
집필 하실때 어디에 초점을 두는지 알고 싶어요
질문 1 생계를 어떻게 유지하시는지? 전업작가시겠죠? 전업작가라면 생계를 유지할 수입은 되시는지..(현실) 질문 2 주인공을 보면 항상 착한사람뿐이라..악인이 주인공인 작품을 써볼 생각은 없으신지.. 질문 3 항상 주인공에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게 하시던데.. 본인이 작품을 집필함에 있어 제일 중점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이상..장영훈 작가님의 한명의 팬으로서 평소 가지고 있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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