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재되는 작품들 보면 대부분의 주인공들이 천재에, 혈통의 비밀에, 기연에.... 아주 재능들이 넘치다 못해 흐르더군요.
거기다 요새 분위기 자채가 노력은 재능을 못 이긴다는 것 같은데
그에 반하는 소설을 찾고 싶습니다
읽은 소설 중에 예를 들자면 룬의 아이들의 보리스 같은 캐릭터가 좋은 거 같습니다 살기 위해 아둥바둥하다 점차 강해지는 그런 캐릭터죠.
말이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노력하는 주인공인 소설(일반인도 잘 하는ㅂ분야가 있는 정도의 재능은 괜찮습니다)추천해주세요
P.s 스마트폰이라 오탈자 문장부호 앞 뒤가 안 맞는 글은 양해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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