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대물비스무리하긴하지만.. 심리물 면 사신의연주님의 인류의적히어로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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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요란님의 왕이로소이다 Minato님의 마담 티아라 강추 합니다. 왕이로소이다는 상처입은 남자가 얼마나 무서워질 수 있는가 상처 받은 그의 심정은 어떠한가가 절절하게표현되고요 마담 티아라는 때론 강하고 때론 여리며. 때론 오만하고 때론 자상한 한 여인의 심리묘사가 그녀의 평탄하지 못한 인생을 따라 펼쳐지는 여자가 가질 수 있는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유일하게 안나오는 것은 못한 것은 아이를 가지는 기쁨..?)
줏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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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중 장미의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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