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릅니다!! 꼭 한번 읽고 가세요

많은 분들이 소개한 보석들을 하나 하나

찾아 가면서 보석을 발견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못 발견 하지 못한 보석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목마릅니다 !!

새로운 보석을 찾기 위한 갈망과 갈증을 해결 해 주실 분은

없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 선호작 목록을 공개하면

여러분들이 숨겨둔 보석을 꺼내시기가

쉽겠지만

제가 꺼내어둔 기준이 선호작 목록이

숨겨둔 보석을 꺼내시기 어렵게 할까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읽고 계시는 작품 중에 꼬옥 추천하고 싶은 작품들 보석들을

저에게 가르쳐주세요 ^^

덧, 작가님들의 자추도 괜찮습니다 ㅎㅎ

     아니 환영합니다

[[탈퇴계정]]

자건님의 풍운비양
겨루님의 흑설
Girdap님의 달이 숨쉬는
복면광대님의 도플갱어의 숲

추천해요!

덧, 연중된 작품들로는 환상추적자님의 뱀프스토킹과 신성님의 영겁회귀과 정말 재미있죠! 뱀프스토킹은 몰라도 영겁회귀는 신성님이 꼭 완결 내겠다고 하셔서 멀거니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하

덧 둘. 약먹은 인삼님의 Spectator은 아시겠죠?
많이들 기다리시는 줄로 알고 있어요~ 저도 기다리고 있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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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은 인삼님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매일같이 만날 수 있다고 하시네요!

[포헨즈]

게으른사람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나는똥]

오토샷님의 스너프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본격 두뇌 범죄 스릴러 게임소설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