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드문드문 기억나는건 어떤 문파나 집안의 아들이 있는데 아마 이 아들이 환생이나 빙의를 했던 것같습니다.
성격은 여자를 좋아했고 무공은 별로 였고, 환생이던가 빙의를 통해 강해지는게 주 내용 이었을것 입니다.
또 기억나는 인물은 그중에 숫자로 불리던 호위가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여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여기까지가 기억나는게 전부
이 소설이 갑자기 기억나서 계속 머리속을 떠나지를 않네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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