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환골탈태 10번해서 천년이상 살았다는 소설은 황규영님의 천년용왕 이군요. 천년이나 살았으면서 정신연령은 참....암울했죠. 평생낙원님계서 원하시는 소설.....음.....죄송합니다.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분명히 그런 글을 한 번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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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시면 꼭! 쪽지 부탁드려요 ^^;
카르?카리?나스 던가요? 계속 다시 살기에 미리미리 준비해놓는데 이번 삶엔 다시 온다는 얘길 여친(이종족)에게 안해서 그 오빠랑 대판 싸우고
음...계속 다시사는건 전륜겁이 좋았던걸로 기억...메인스토리말고 사이드스토리가...잠깐잠깐 보여주는 전생의 삶들이 좋았습니다.
완결란의 나는걸어갑니다 추천
잠정 연중이긴 하지만 환상추적자님의 뱀프스토킹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1화 부터 좋은 조짐이 보이는군요! 감사합니다. 바로 보러갑니다!
출판작 카디스가 약간 비슷합니다. 역사까지는 아니지만 불사의 저주를 받고 그것을 헤쳐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오채지님의 비룡잠호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700년이상 살았는데 매우 의리있는 주인공입니다. 무력은 당연히 겁나 쎕니다.
우울함님의 영원으로 가는 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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