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밤에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재밌더라구요.
깔끔하게 끝내는 복수가 아니라 질퍽질퍽하게 질질 끄는 복수물이였는데, 정말 한번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그 동안 그냥 죽이거나 팔다리좀 자르다 죽인다고 나오는게 좀 불만족스러웠거든요.
대상자를 철저하게 괴롭히며 질질끄는 복수물. 아신다면 답댓글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재 밤에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재밌더라구요.
깔끔하게 끝내는 복수가 아니라 질퍽질퍽하게 질질 끄는 복수물이였는데, 정말 한번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그 동안 그냥 죽이거나 팔다리좀 자르다 죽인다고 나오는게 좀 불만족스러웠거든요.
대상자를 철저하게 괴롭히며 질질끄는 복수물. 아신다면 답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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