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둘다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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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읽는 동안 아주 즐겁더군요. 연재분량을 다 읽고 나니 아쉽기도 하고 찾아서 더 읽어 싶어서 고수님들의 추천을 부탁합니다. 오랜만에 돌아와 보니 문피아속에서 원하는 종류의 작픔을 제목만으로 찾기가 쉽지 않군요.
제가 요즘 몰입하는 판타지는. "바람의인도자", "포춘코드", "팔로루스기사단 부속실" 이정도인데.. 아마도 후회하지는 않으실듯 싶네요..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안드로메다"를 쓰신 강철신검님의 "헤르메스"도 한번 읽어보심이..
감사합니다. 주말에 푹... 빠져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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