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적부터 생생한 꿈들을 많이 꿨는데 빠져나오기 싫어서 깨면 깨작깨작 글을
썼습니다. 예전 글들은 거의다 행방 불명. 지금 제가 쓰는 소설이 꿈을 기본 바탕으로
쓰고 있는 중입니다.
꿈 속에서 섬에 가고 신기한 체험들을 하는...,
그러나 꿈이야기처럼 뒤죽박죽이거나 현실성이 너무 떨어지면 않되겠죠.
현실감이 떨어지지 않게 여러가지 설정들을 대입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습작이 아닌 본격적인 소설은 처음쓰는 것인데. 실력이 딸려서 공부하며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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