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제 선호작중에서 위쪽 즉 최근 올라온 순서중에 몇개는 걸러서 불러드릴께요
비감유정, 황하난장, 만불만탑, 마왕혁천세, 북청퇴마, 장인검도, 무림강타, 능진, 천장지구, 무당괴공, 라만차의전사
저도 은근 판타지는 별로 없군요 ㅋ 요즘 거의 퓨전이라 정통 판타지는 잘 없더라고요
위에 쓴게 선호작중에 잘올라오는거 위주로 올린거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만불만탑, 마왕혁천세, 무림강타, 천장지구, 무당괴공, 라만차의 전사가 조금더 땡기더군요
만불만탑은 주인공이 적당히 약했지만 이젠 많이 강해졌고요, 무림강타는 좀 색다른 무협이죠......재미있다고느낌 ㅋ, 천장지구 좀 묵직합니다, 무당괴공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던 무협의 세력구도와는 약간 다르긴 하지만 무당을 아주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음......... 추가로 넣차면
짧고 이상한이야기 ; 신선합니다. 무협이나 판타지 이런 장르소설은 아닙니다 일반소설? 단편식
TES ; 퓨전입니다, 기대하고 있는 작중 하납니다.
잊혀진신의세계 ; 리메가 약간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어느정도 버티면 몰입됩니다. 게임?퓨전?현실?신화? 퓨전이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소설입니다
엔시앙 ; 긴 연중끝에 되돌아온 소설이라 재독하려고 하고있는 작입니다. 퓨전이라면 퓨전판타지인데 초반부 이외에는 특이한 주인공의 판타지같은 느낌으로 가고있습니다. 먼치킨입니다만 주변에 더 강한애들이 많습니다.
너무 긴가 ㅋㅋㅋㅋ 아무튼 즐거운 출퇴근 시간이 되기실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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