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인공이 손만대면 술술 풀리는 작품말고, 주인공이 고민하고 역경을 딪고 일어서는 진지한 작품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려요.
뭔가 공감할 만한 사고의 깊이가 있는 작품이면 좋겠지만, 공감할 수없다고 해도 짜임세가 있는 작품이면 상관없을 것 같네요.
요즘들어 읽을 작품을 찾지못해 맨날 눈팅만 하고 있네요. 플래티넘 작품은 몰아서 볼려니 손이 쉽게 가지는 않고, 일반 작품들 중 인기작은 취향이 아니네요.
근래 갑자기 작품들의 기호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