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상관 없습니다.
뭐가 옳으녜 마녜 하는 소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소설 속에서 광기가 막 느껴지고, 그러면서도 내용전개는 꽉 찬 그런 글을 원합니다.
괴기성과 현실성을 같이 갖춘 소설이라면 뭐든 환영입니다.
주인공들을 굴리든, 여주인공을 죽이든 상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주인공 굴리고 막 그래야 환영입니다.
인생에 대한 깊이있고 괴기한 고찰이 있는 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르는 상관 없습니다.
뭐가 옳으녜 마녜 하는 소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소설 속에서 광기가 막 느껴지고, 그러면서도 내용전개는 꽉 찬 그런 글을 원합니다.
괴기성과 현실성을 같이 갖춘 소설이라면 뭐든 환영입니다.
주인공들을 굴리든, 여주인공을 죽이든 상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주인공 굴리고 막 그래야 환영입니다.
인생에 대한 깊이있고 괴기한 고찰이 있는 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