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
패스트볼 - 프롤로그 포함 아직 13회, 연재 속도가 좀 느리지만 재밌는 소설이 될 것 같음
농구 IS MY LIFE - 좀... 먼치킨이긴하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조아라 노블레스
일구이생 - 전생에 불행으로 패전 처리용 투수로 전향했던 선수가 회귀해서 메이저 진출하는 소설
5툴 플레이어 - 램프의 지니에 의해 게임의 튜토리얼모드와 함께 회귀한 남자 이야기.
코트 위의 지배자 - 전생에는 키 때문에 포기했던 농구를 회귀 후 다시 시작한 남자 이야기
올라운드 플레이어 - 코트 위의 지배자 리메이크판. (개인적으로 코트 위의 지배자가 더 좋음)
음... 쓰고다니 다 야구, 농구...
더페이서 님이었나...
세컨드윈드라는 마라톤 소설을 쓰셨었는데...
재밌는 소설이었는데 어느사이 사라짐...
아플때까지쳐라 (조아라)
복싱 소설이었는데 연중...
강속구를 던지다 (문피아)
제목이 이게 맞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소년이 야구를 시작하는 장면에서 연중 후 삭제... (기대작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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