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인기작이 취향이시면 여기있습니다.(퍽!) 장르문학 자체가 원래 자위성(독자를 위한)이 강해서 내면에 대한 심리 묘사 위주로 된 작품은 좀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뭍어가고 싶네요. 추천 기다립니다. 하하(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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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되지만, 자추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이는군요. 만약에 자추라도 괜찮으시다면 간략하게 소개라도 해드리겠습니다.
서재해 방문해 일독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판작이긴 하지만 남작 군터 추천드립니다.
이미 완독한 작품이네요. 고맙습니다
장담하건데, 보시다가 뭐 이런 xx같은 주인공이 다 있어 하면서 초반부터 위기가 올만한 글을 소개해야 한다면...
일단 초반기세가 좋습니다. 아카데미 부분과 아버지, 일자리를 구하는 내용등은 현실을 투영해 내시고 싶으신 의도 갔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너무 직접적이라 와닫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작이고 도입부분이니 계속 읽어 나가며 느낌을 적어볼게요. 고맙습니다.
플레티넘 유료연재에 만불만탑 추천합니다
예전에 시작하다 포기한 작품이네요. 제 취향은 아닌 작품 같습니다.
주인공의 고난과 역경, 고뇌라면 망아나선 만한 게 없........다고 자부합니다만. 자추군요. 잘풀리는 거 같으면 그건 눈의 착각이에요. 하도 굴려서 독자들에게 쌍욕 먹은 전적이 있을 정도니까요!
망아나선은 추천과 인기있는 작품으로 저도 읽은 적이 있는 작품이군요. 당시 꽤 좋은 작품이었으나 모종의 이유와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 포기한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집필하시길 바라며, 추천 고맙습니다.
자추할수 있다면 제가 쓰고 있는 소설 '영웅-삼국지'를 추천해드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읽어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으흠 고뇌가 있는 작품이라면 저 같은경우에는 탁월한 바보님의 완결된 더쉐도우나 지금 연재중인 레드 페이스를 추천 하고 싶네요
예전에 한번쯤 읽다가 포기한 작품 같습니다. 제목은 본거 같은데 내용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일단 추천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상당히 분량이 많은 작품이네요. 천천히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시..군림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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