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이 밝았습니다. 오늘부터 추석 연휴죠? 연휴 잘 쉬시기 바랍니다. 음 전 집에 안 가고 여기서 보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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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5 작품 중 15 작품이 살아남았습니다. 흠! 끝까지 이랬으면 좋겠네요.
1. 달꽃
5308 자 - 124283 자
2. NDDY
7032 자 - 110317 자
3. hinim22
10350 자 - 108507 자
5개의 숫자가 아닌 6개의 숫자를 가진 세 분입니다. 허리케인짱님 좀 밀리셨네요 ㅋㅋ.
4. 허리케인짱
5041 자 - 82071 자
5. 장물아비
5442 자 - 72529 자
6. 개쫑이아빠
7435 자 - 68856 자
7. 사막고블린
6769 자 - 61143 자
60000자 이상 네 분입니다. 흠 사람이 좀 변했죠?
8. 예극
8333 자 - 56342 자
9. Rinn
4116 자 - 54523 자
10. 색향
5587 자 - 52543 자
11. 신현우
4733 자 - 52435 자
50000자 그룹입니다. 예극님과 rinn님 바꾸셨고, 색향님과 신현우님 바꾸셨습니다. 네. 이렇게 바구셔야... 근데 색향님이랑 신현우님 차이가 별로... 안나시는거 가튼데.
12. 천광룡
4943 자 - 49352 자
13. 실프레인
5258 자 - 49020 자
14. 펜의아이
4578 자 - 48904 자
15. 키리어스
4009 자 - 40393 자
마지막 그룹입니다. 오늘도 탈락할 뻔 하다가 겨우 등록하신 실프레인님... 순위 안 올랐으면 미워하려고 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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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 탈락하신 분들입니다. 당연히 없습니다.
아아 이거 하는데 뭐 그렇게 전화랑 문자가 많이 오는지 시끄러워서라도 얼른 하고 가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전화 문자 메일 쪽지 다 씹고 있거든요. 그럼 전 소개하나 하고 휘리릭 사라집니다. 뿅!
ps : 아직 소개글 안쓰신 작가님들.. 그냥 링크 없이 할겁니다. 소개글 써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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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교를 세운 천마 이후 최초로 탈마지경에 오르고 천마의 칭호를 받은 독고천
그런 그가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수하들을 잃고 사랑하는 여인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만다.
혈교의 계략에 의해 내공까지 잃고 이계에 떨어지고.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새로운 힘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무림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다.
그리고 조금씩 들어나는 베일, 전쟁이 일어나고 대지와 하늘이 피로 물든다.
천계와 마계, 정령계와 중간계 그리고 영계의 강자들이 모두 모여 펼치는 대전쟁.
그건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천마 독고천, 헤이카스라는 새 이름으로 펼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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