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카테고리를 이동시켰습니다.
라이트노벨이라는 카테고리에 대해 고민해 보니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라이트노벨과
제 소설의 장르가 일치하지 않다고 판단이 서서
결국 라이트노벨에서 퓨전으로 바꾸었습니다!
앞으로는 퓨전에서 제 소설을 찾으시면 됩니다!
2. 소설의 주인공 및 내용에 대해서......
제가 최근에 한 홍보 때문에 전체 주인공이
'이 세상의 에너지' 주인공인 '강민'(자폐증 있는 천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 합니다.
실제로는 '강민'은 '이 세상의 에너지'의 주인공일 뿐
전체 시리즈에서의 비중은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오히려 시작품인 '이 세상의 없는 것'의 주인공 '이승무',
'이 세상의 어떤 것'의 주인공 '박은유'가 시리즈의 '큰 주인공'이고
'이 세상의 희망'의 '타하진'과 '유미리'가
시리즈의 '작은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 최근 작의 주인공이 '강민'이지, 전체 주인공은 '강민'이 아닙니다 ^^;; 초반 작품을 보면 '강민'은 거의 안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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