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되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깨어나 몽유병(夢遊病) 환자가 되어버리는 설아(雪兒)와 그것을 참아가져 살아가는 사부.
그리고 어느날 그들이 살아가는 남해도(南海島)에 버려진 무림의 죄인들, 한 순간 남해도는 죄인들의 수감소로 전락해 버린다. 무림이 꾸미고 있는 진실을 마주하기 위해 남해도를 떠나 무림으로 나서는 설아의 좌충우돌 무림 홀리기 !
그리고 그 진실의 내막이 천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밤만되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깨어나 몽유병(夢遊病) 환자가 되어버리는 설아(雪兒)와 그것을 참아가져 살아가는 사부.
그리고 어느날 그들이 살아가는 남해도(南海島)에 버려진 무림의 죄인들, 한 순간 남해도는 죄인들의 수감소로 전락해 버린다. 무림이 꾸미고 있는 진실을 마주하기 위해 남해도를 떠나 무림으로 나서는 설아의 좌충우돌 무림 홀리기 !
그리고 그 진실의 내막이 천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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