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입니다.
전보다 업데이트가 조금 느려졌지요?
저의 괴롭힘을 당하고 당하던 SCV가 결국... 파업을 했습니다.
잠도 못 자고...
하도 시달리다보니...1시간 자고 깨고 두 시간 자고 깨고... 자다가 깜짝 놀라서 깨고 이러다가 다운 되어 버렸었습니다.
....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악덕 운영자인 제가 그냥 둘리가... 하여 다시 채찍을 들고 괴롭히기 시작한지라...
불쌍한 우리 문피아꺽쇠는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타로 보일 것이 신간안내의 그림들입니다.
그게 보이면... 게시물 이동과 전체쪽지. 선호작의 대수술등이 줄지어 여러분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겁니다.
문피아꺽쇠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덧말:
문피아의 이용인구가 줄었었습니다.
조회수보면 알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접속인원은 비슷한데 조회수만 줄더니...
지난주부터 완연하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목요일자, 자정체크로 보면 리뉴얼이후 최고치를 보여준 듯 합니다.
즉 시간이 지나면서 매일매일 최고치가 경신되고 있다는 거지요.
이제 시험도 다 끝난 상태라 더 좋아질 걸로 기대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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