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어스라는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들.
그 수많은 사건들 중에서 운영자들의 속을 뒤집는 사건들도 여러종류 있었다.
그리고 그런 운영자들의 속을 뒤집는 사건들은 일으키는 범인들은 한정되어 있었다.
그런 불량(?)유저들이 길드를 만들었다?
몇 안되는 정상인과 다수를 차지하는 비정상인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길드.
길드 숫자는 적지만 그 맴버는 화려하다.
고레벨 검사를 썰어버리는 미친 요리사.
아이템과 돈에 환장하고 눈 뒤집어 지면 그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미친 검사.
음악을 연주하라고 만든 악기로 사람을 패는 음유시인 갔지도 않은 음유시인.
그외 여러명...
그들이 가는 곳은 오직 개판일보직전 상황 밖에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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