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좀전에 새로운 이야기를 찾다 작가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다 읽지 않아 뭐라 말하긴 뭐하지만 초반 어색한 부분이 좀 있는듯 합니다.
많은 분이 선작하신만큼 잘 쓰신글일 테니 잘못 건들면 저한테 돌이 날라올까 두렵긴하지만 초반에 주인공이 관병들을 다루는 부분에서 많이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요즘말로 주인공이 안하무인에 개념이 없다라고 해야할까요!
남궁세가에서도 좀 많이 읽기가 힘들더군요.
저야 그런식의 전개는 몸에 소름이 돋고 모니터 부셔버리고 싶은 체질이라 더이상 읽기는 포기했지만 약간의 수정을 하시면 새로 오시는 분들이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골베 30에 올르신거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을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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