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는 분은 잠시 뒤로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하이냥~
다들 오늘 하루 잘 지냈나냥?
길냥군은 오늘 기분이 무척 좋다냥.
낮에 캐나다 사는 친구와 음성 채팅을 했지냥.
몇 달 만에 들어보는 친구 목소리였다냥~
그리운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 행복해 지는 것처럼
길냥군의 냥냥집계도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목소리가 되고싶다냥!
그럼 오늘 집계도 행복하게 시작해 볼까냥?
이분들 좀 세다냥!
1 정호운 - 바바리안 -154000자 (180533자)
2 無書訛 - 장소소전 - 154000자 (1662028자)
3 회전문 - 쩐의 위력이여! - 152045자 (153843자)
4 야생화 - 문주 -146450자 (190118자)
5 아크앤젤 - 하피로스 - 138478자 (146603자)
6 레져드 - 삼국기고련국편 - 128104자 (130977자)
7 마젠타 L - 리멤브랜스 - 127083자 (128795자)
8 프리저 - 환상섬의군주 - 124203자 (126573자)
9 캔지 - 귀신이 온다 - 115131자 (121385자)
10 딜비쉬 - 고양이섬의 비밀 - 99210자 (100220자)
남다른 파워가 옅보이는 선두그룹이다냥.
열분중 상위 일곱분들이 모두 11000자 이상을 써주셨다냥.
정말 다들 대단하시다냥.
그리고 오늘 집계하면서 재밌는걸 발견했다냥.
정호운님과 無書訛님의 오늘 연재량이 똑같다냥.
실 연재량이 3연참한 정호운님이나 2연참한 無書訛님이나 11851자로 똑같다냥.
혹시 두분 짜셨나냥?
어제 잠시 주춤했던 마젠타 L님은 오늘 한계단 올라서셨다낭.
마젠타 L님과 프리저님이 자리를 바꾸신것 이외에는 변화가 없는 선두그룹이다냥.
내일도 오늘처럼 힘내자냥!
가늘고 길게 살란다냥!
11 돈마루 - 어빛사 - 95905자 (98639자)
12 서하진 - 아쿠아리버 - 86993자 (88353자)
13 삼식 - 운협 - 84340자
14 라하니안 - 마왕 라이네르 - 84294자
15 태제 - 투신마르스 - 83703자
16 매니아! - 나는 사파다 - 81569자
17 레이언트 - 새벽이오기전 - 80902자
18 EXILE - 칠야의 사도 - 79180자
19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 78600자
오늘은 아홉명이 되어버린 중간그룹이다냥.
아쉽네냥.
EXILE님과 바보는 탁월님이 자리를 바꾸신것 이외에는
별 변동이 보이지 않는 중간그룹이다냥.
아, 한 분 줄었지냥.
오늘도 돈마루님은 중간그룹 1위를 지키고 계시고,
서하진님이 그 뒤를 이어 2위를 지키고 계시다냥.
중간그룹의 사람수가 줄고, 순위에 별 변동이 없는 걸 보니
정말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드네냥.
모두모두 힘내는 거다냥!
김밥도 꼭다리가 제맛!
20 九頭龍 - 구도자 - 75130자
21 시르디아 - 초인전기 - 74860자
22 크래커 - 포란 - 74466자
23 립립 - 릴리에 릴리스 - 74272자
24 노기혁 - 검황비록 - 73401자
25 프레이오스 - 오드 아이 - 72159자
26 촌객 - 곤륜비상 - 71515자
27 길냥군 - 바스라진 꽃 - 67305자
28 은색의마법 - 살인게임마피아 - 65947자
29 지신고리 - epilogue - 63099자
세 그룹중 가장 변동이 많은 꼭다리그룹이다냥.
역시 집계는 꼭다리그룹이 제맛!
九頭龍님이 시르디아님을 밀어내고 꼭다리그룹 선두가 되셨다냥.
그 뒤는 이어 중간그룹에서 내려오신 크래커님이 계시다냥.
립립님, 노기혁님, 프레이오스님, 촌객님, 길냥군, 은색의마법님까지 변동 없다냥.
지신고리님은 오늘도 4500자를 연재하시어 꼭다리그룹 1위를 지키고 계시다냥.
지신고리님 대단하시다냥 ㅋㅋ냥
꼭다리그룹 내일도 달리는거다냥!
오늘 탈락하신 분이다냥.
정류(正流) - 구요성무 - 60836자
정류님 26일 0시 02초에 올리셨다냥.
아무래도 타임오버다냥.
아쉽다냥.
다음 기회를 노려달라냥~
근데 어제 다들 왜그랬냐냥?
사과를 달라고 했더니 사과속에 들어있는 애벌레냥;
사과 쥬스 먹고 남은 캔..냥...
오늘 애벌레 그렸다냥.
이거 내밀어도 야옹왕국엔 못간다냥. 알지냥?
길게만 느껴지던 연참대전이 마지막 주인게 확 느껴지는 하루였다냥.
길지도 않지만 짧지만도 않은 20여일간의 여정냥.
작가분 혼자서도, 독자분들 만으로도 즐거울 수 없다냥.
매일매일 쉬지 않고 달려오신 작가분들에게 힘내라는 메세지를 보내보자냥.
오늘의 간식은 이걸로 대신 하겠다냥.
좋아하는 작가분을 향하여 땡스냥!
오늘은 이만냥~
빠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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