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명의 혼(魂)을 먹고,
한 마리의 마수(魔獸)를 몸에 담는다.
삼백의 혼(魂)은 령(靈)이 되고,
마수(魔獸)는 령(靈)을 흑(黑)으로 물들이니
그것이 마령(魔靈)이다.
-어느 낡은 고서(古書) 중-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백 명의 혼(魂)을 먹고,
한 마리의 마수(魔獸)를 몸에 담는다.
삼백의 혼(魂)은 령(靈)이 되고,
마수(魔獸)는 령(靈)을 흑(黑)으로 물들이니
그것이 마령(魔靈)이다.
-어느 낡은 고서(古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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