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전 홀몸으로 대륙을 지배했던 대 마법사 전능의 사다이가 쓴 책이, 한낱 책 덮개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행운인가, 저주인가. 장미의 탑 막내 제자 페널리안은 선택의 갈림길 위에 서 있음을 깨닫는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00년전 홀몸으로 대륙을 지배했던 대 마법사 전능의 사다이가 쓴 책이, 한낱 책 덮개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행운인가, 저주인가. 장미의 탑 막내 제자 페널리안은 선택의 갈림길 위에 서 있음을 깨닫는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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