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드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계속되는 연중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신다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줄어들어야 할 선작수는 가끔씩 들어올 때마다 보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심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본업이 있고, 따로 투잡을 시작하다 보니 글을 쓸 시간이 적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독감으로 고생도 하고...(신종플루 인줄 알았는데 다행이 몸살로 인한 독감이라 하네요 ^^;)
이래저래 겪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무래도 작품 연재 주기가 많이 늦어질 것 같아 알려드려야 할 듯 싶어 이곳에 남깁니다.
기다려 주신 천백여분께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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