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 세계로 넘어온 레토스와 그의 스토커인 메로의 이야기.
유머러스한 소설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쓴 소설을 이어서 써볼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처녀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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