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가 돌아온 곳에 기억속의 제갈세가는 없었다.
무림의 정상에서 화려하게 반짝이던 제갈세가가, 이제는 무너지기 직전이다!
"제갈세가는-! 무림 제일의 가문이란 말이다-앗!”
동호는 그 동호가 아니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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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잘보고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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