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왜 늦게 올렸냐고 물으신다면... 잠을 자느라 그랬다고 대답하겠습니다 ㅠㅠ! 어제 11시 30분에 깨워달라고 하고 잠을 잤는데. 깨워준다던 사람이 안 깨워줬어요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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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엌ㅋㅋ 푸른나래님 수고하십니닼ㅋㅋ
으악!지누스님 ㅠㅠ 근데 집계해주는 사람이 대체 몇 명인가요??
1등에서 2등 그리고 오늘은 3등 잘하고 있다고 자위하는 중... 푸른나래님. 수고한다는 말 이외에는 드릴 것이 없네요.
allfeel님 ㅡㅡ. 집계는 저 혼자 하구요, 저 앞에 있는 이름은 나래 소설에 있는 사람들 한명씩 끌어다가 쓰는 거에요 아이구 하하.
음, 오늘도 나래님의 마음에 들지 못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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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ㅋㅋ
으헉? 제가 떨어졌나요? -.-;;;; 허얼...
확인해보니 모자라네요. ㅜㅜ 아 봤을땐 4500 넘은줄 알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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