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자, 31분 중 29분 생존하셨고요, 2분 탈락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영춘대전 중계를 맡은 365일 심심한 비밀소녀입니다.
연참대전 일요일 포함, 12일차에 들어서는데요!
1~10 순위권 내 변동 전혀 없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11000자를 쓰신
담신 님!
두샤 님!
AMARANTH 님!
방소옥 님!
연참대전 끝나기전에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하하!
9자 모자르셔서 탈락하신 글벙어리 님
이런 안타까운 상황은 다시 보지 않기를 바랐건만..엉엉.
오늘도 어김없이! - 15일자 생존자 총 33분에게 물었던!
자신이 연참대전에 참가한 이유! [듀둥!]
마지막 분들이십니다!
- 보낸시각 2011년 03월 17일 18시 18분 잘쓰는 글보다 성실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이미 과거 두 번에 거쳐 글을 올렸지만 중간에 잠수를 타버리는 바람에 실패를 맛본 후 글이 엉망이라도 일단 마무리를 짓자 라는 생각에 일일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연참 대전에 참여 하게 되었고 지금은 연참 대전에 맞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4천자 이상 일요일은 제외) 연참 대전을 위해 쓴 것이 아닌 일일 연재를 목표를 하다보니 어느새 매번 연참 대전에 참가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지금까지 모두 성공했습니다.) - 보낸시각 2011년 03월 17일 22시 18분 자신의 필력을 시험을 해보는 일종의 고사같은 느낌이 들어서 꾸준히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여러번 참가를 하였고 앞으로도 꾸준히 참가를 해볼 생각입니다. 필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떠오르는 스토리를 글에 옮겨 적고 싶거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보낸시각 2011년 03월 17일 22시 29분 글 등록하려면 00이라고 검색한 뒤에 글을 올려야 하는데, 연참대전 끝내면 왼쪽 상단에 무조건 00이 올라와 있어서 따로 검색 안하고 바로 등록할 수 있어서. - 보낸시각 2011년 03월 17일 22시 54분 제가 소설을 잘 안 올립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몇 달에 한 번씩 반년까지 가기도 해요. 스스로는 일주일에 몇 번씩은 올리려고 하는데 잘 안 되더라고요. 아직 의지가 약한 건지; 그래서 그것을 극복해 보고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제 다른 소설도 나중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다른 이유는 단순히 연참대전에 대한 동경때문이에요! |
※ 제 임의로 약간의 수정이 들어간 점, 양해를 구합니다.
연참대전 참가동기를 모두 읽으며
새삼스럽게 사람들은 역시 저마다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여자친구랑헤어져서(..)와 잘못클릭해서(..)
오늘은,
글벙어리 님의 마법X마법사와
푸닥거리 님의 두목하나두목둘 소개글 올립니다.
영춘대전 참가자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마법사 ]
(지금부터 절대 흔하지 않은 성장 소설이 시작됩니다.)
[ 두목하나, 두목둘 ]
(가장 거대한 제국의 두목과 가장 거대한 화적단 두목, 그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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