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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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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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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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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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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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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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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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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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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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일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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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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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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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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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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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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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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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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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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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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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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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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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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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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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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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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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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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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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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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
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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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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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소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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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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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삼절육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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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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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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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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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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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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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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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2
|
35309
|
7
|
비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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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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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엘프벨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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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2
|
33238
|
8
|
귀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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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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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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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
|
30862
|
9
|
박원걸
|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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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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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0
|
29112
|
10
|
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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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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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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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0
|
273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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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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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한승혁
|
판타지
|
칼라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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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4
|
26940
|
12
|
정낙천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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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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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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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4
|
13
|
컴터다운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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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소녀 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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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5
|
26030
|
14
|
지누스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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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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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3
|
25431
|
15
|
카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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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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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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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0
|
25330
|
16
|
현하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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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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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9
|
24511
|
17
|
대원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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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진
|
5517
|
23768
|
18
|
색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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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
엔쿠라스
|
5530
|
23077
|
19
|
cheshir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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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
대한도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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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5
|
22430
|
20
|
슈리오
|
판타지
|
크리티컬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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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8
|
22381
|
-
|
|
|
|
|
|
21
|
레벨맥스
|
게임
|
에덴
|
4072
|
21655
|
22
|
반성
|
게임
|
거미상자
|
8890
|
21168
|
23
|
윤생
|
무협
|
천일무림기행
|
6350
|
21128
|
24
|
카니발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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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의나선 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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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6
|
20952
|
25
|
글벙어리
|
판타지
|
마법X마법사
|
4339
|
20700
|
26
|
신동진
|
무협
|
신검마도
|
4245
|
19248
|
27
|
두밥
|
무협
|
강호윤회
|
4526
|
19158
|
28
|
이시현
|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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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령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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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2
|
19152
|
29
|
꼬마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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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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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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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
|
19043
|
30
|
hi-yan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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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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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3
|
18639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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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제이v
|
게임
|
Ass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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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3
|
18621
|
32
|
가도
|
무협
|
호부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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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3
|
17747
|
33
|
동넷사람
|
판타지
|
Res Publ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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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1
|
17594
|
34
|
푸닥거리
|
판타지
|
두목하나두목둘
|
4498
|
17451
|
35
|
몰레크
|
무협
|
악마군주
|
3990
|
17449
|
36
|
초효
|
판타지
|
리베르타스
|
4087
|
17429
|
37
|
키레나
|
뉴웨이브
|
無소녀
|
4303
|
16675
|
38
|
박천수
|
게임
|
아크힐러
|
4068
|
16638
|
39
|
첨미
|
무협
|
질풍경초
|
0
|
16501
|
40
|
이즈17
|
판타지
|
누나와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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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
16358
|
-
|
|
|
|
|
|
41
|
샤이나크
|
판타지
|
템플 나이트
|
0
|
12768
|
42
|
문곡
|
무협
|
일수격
|
0
|
12459
|
14일자, 42분 중 38분 생존하셨고요. 4분 탈락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영춘대전 중계를 맡은 365일 심심한 비밀소녀입니다.
일요일을 포함! 연참대전 5일차에 들어서는데요!
제 예상을 벗어나 무려 4분이나 탈락 하셨습니다. 엉엉.
6위까지는 순위변동이 없었~구요!
순위권 내에서 아주 약간의 변동이 있었는데,
내나 그 사람이 그 사람이~구요!
약 9000자의 분량으로,
현하 님 27위->16위 (11 Level Up)
반성 님 42위->22위 (20 Level Up)
그리고 탈락하신 네분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빌면서!
오늘은,
누적집계 44000자에 달하는
AMARANTH 님의 퀘이사와
참가분량 4000자에서 10자 부족으로 안타깝게 탈락하신
몰레크 님의 악마군주 소개글 올립니다.
영춘대전 참가자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퀘이사
- 악마군주
대를 위한 소의 희생
정의와 명분
도덕과 인의
이러한 것들에 얽매여 있는 나약한 자들은 가라
나의 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세계 전체라도 죽인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악도 스스럼 없이 행한다
그러나 그것을 정의란 이름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자신이 행한 '악'의 대가로
스스로가 멸망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길을 걷는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다
그렇기에 그는 악마,
악마들의 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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