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야링 님의 서재입니다.
작품소개
그는 시체와 부상자가 쌓인 언덕 위에서 생각했다. [이제부터 뭐로 먹고살지.]
그로부터 2년 후 길었던 대전쟁종결 이후 인간의 최종병기라 불리던 그가 택한 직업은, 중세판 택배기사!
세계의 비밀을 간직한 택배기사의 고군분투하는 배송 이야기.
작품추천
택배기사도 기사 입니다만?!
꽃가비
· 2021/09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9 | #8. 길은 개척하라고 있는 법이지 | 21.05.18 | 613 | 15 | 12쪽 |
| 8 | #7.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 21.05.17 | 669 | 20 | 12쪽 |
| 7 | #6. 구해줘 +4 | 21.05.14 | 750 | 23 | 12쪽 |
| 6 | #5. 하루가 너에게 의미 있으면 싶어서 | 21.05.13 | 828 | 30 | 11쪽 |
| 5 | #4. 조용히 보고 계세요 | 21.05.13 | 895 | 27 | 12쪽 |
| 4 | #3. 괜히 일류가 아니네요 | 21.05.12 | 1,106 | 26 | 11쪽 |
| 3 | #2. 모든 이들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건 아니니까요 | 21.05.12 | 1,532 | 38 | 12쪽 |
| 2 | #1. 400대 하루 | 21.05.12 | 2,662 | 50 | 17쪽 |
| 1 | #Prologue +6 | 21.05.12 | 3,053 | 72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