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크군 님의 서재입니다.
작품소개
우리가 느끼는 사랑의 감정들에 대해서 의문을 가진 적 있으신가요?
여러분들이 지금 하고 있는게 정말 사랑이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사랑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그에 대한 성적 딜레마를 명쾌하게 해석 해드리겠습니다.
이제부터 신비롭고 조금은 은밀하게 성과 사랑에 대한 딜레마에 여러분들을 초대해드리겠습니다.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6 |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 16.05.27 | 27 | 0 | 8쪽 |
| 5 | <포르노그래피와는 다른 사랑> | 16.05.10 | 31 | 0 | 11쪽 |
| 4 | <금지된 사랑＞ | 16.05.09 | 35 | 0 | 11쪽 |
| 3 | <플라토닉 러브와 육체적 사랑> | 16.05.05 | 34 | 0 | 10쪽 |
| 2 |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2 | 16.05.02 | 42 | 1 | 10쪽 |
| 1 | [프롤로그] - <성 칼럼니스트의 사랑> +1 | 16.05.01 | 118 | 1 | 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