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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천존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선독점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유료 완결

글
간절히
작품등록일 :
2016.08.30 10:25
최근연재일 :
2017.03.24 16:00
연재수 :
188 회
조회수 :
2,989,232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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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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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11 22:39
    No. 31

    참고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미로미로
    작성일
    16.09.11 18:23
    No. 32

    유비를 신하로 얻기엔 황족이라는 패널티 땜시 언제든 분가 할거구 유관장이 의형제 맺으면 둘다 따라갈텐데..최선은 유비오기전에 관장을 거두어서 셋이 결의 하던가 하는게 좋을것같은뎁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11 22:40
    No. 33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진구75
    작성일
    16.09.11 21:38
    No. 34

    항상 삼국지소설들을 읽을때 생각했던점이 바로 사람을 너무 쉽게 찾는다는것입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무슨군만해도 거의 남한땅만한 크기였을텐데 인구조사도 잘 않된 그시대에 이름 하나가지고 명문출신도 아닌 평민 소년을 찾는다는것은 정말 말이 않되는일이지요. 게다가 회귀한 현대인이 삼국지 덕후라 하더라도 장군/책사 이름들을 한자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11 22:41
    No. 35

    뜨끔!!

    뭐 일종의 장르적 공식이 됐네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6.09.11 22:04
    No. 36

    주인공이 삼국지에 이해가 없는 설정이라 이런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11 22:41
    No. 37

    주인공도 덕후긴한데 세세한건 다 기억 못하는 설정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인생이졸려
    작성일
    16.09.11 22:25
    No. 38

    장비 기대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11 22:40
    No. 39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슈라스
    작성일
    16.09.12 00:12
    No. 40

    이 시절 유협이라는 게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수건
    작성일
    16.09.12 01:38
    No. 41

    역시 삼국지라 독자들의 댓글 색깔들이 확실하군요......
    부디 흔들리지 말고 처음 구상한대로 써주시길...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아녀니
    작성일
    16.09.16 21:22
    No. 42

    그래 이게 현실일거야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lp*****
    작성일
    16.09.17 13:39
    No. 43

    나도 윗분들처럼 생각함
    유비가 다른사람 밑에 들어올 인물은 아님
    준공이 새력불려서 왕먹으려면 유비는 좋은선택이 아닌듯.
    그때를 연구하던 학자들 중 유비에 대해 좋은말 했던 사람도 없었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0 쿠우울
    작성일
    16.09.22 21:46
    No. 44

    차별성있는 스토리. 정말 재밋습니다.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Jahalang
    작성일
    16.09.24 18:35
    No. 45

    고증학 삼국지를 보면 장비가 유관장 삼형제중에서 집안도 제일 좋고 가장 많이 배우고 똑똑하며 얼굴도 잘생겼을거라는 말이 있더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7 Jahalang
    작성일
    16.09.24 18:37
    No. 46

    또한 연의를 쓰면서 나관중이 유비의 모든 단점과 유비가 잘못한 역사적인 행동들을 장비에게 모두 떠넘겨서 장비라는 케릭터가 그렇게 변했다고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7 Jahalang
    작성일
    16.09.24 18:40
    No. 47

    그리고 도원결의도 사실 장비집에서 했고 초기 자본도 다 장비집에서 나온거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장비가 참 안된게 장비가 잘한것과 여러 군공들은 거진 다 유비가 가지고 유비가 잘못한거는 다 장비가 가지게 된거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3 라피로
    작성일
    16.09.26 02:20
    No. 48

    저의 유비에 대한 인식 변화 과정
    삼국지 주인공]인덕 있는 무능력자]욕심쟁이 영웅]삼국지 내에서 유일하게 조조에 바견되는 영웅ㅋㅋㅋㅋㅋ한 사람에 대한 평가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게 삼국지의 묘미죠.
    이건 조금 다른 얘기지만 솔직히 관우보다는 장비 쪽이 더 대단한 장군 같습니다. 위의 특s급 장수인 장합도 줘패고...사실 촉나라에서는 조운 다음으로 좋아하는 장수라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솥
    작성일
    16.09.27 21:17
    No. 49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16.10.03 23:51
    No. 50

    유비를 봣다면 죽였을텐데 안타깝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7 구타후집필
    작성일
    16.10.06 15:35
    No. 51

    정사에선 유비의 능력을 무시못합니다. 유비야말로 실제로는 먼치킨캐릭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6 Regulars
    작성일
    16.10.07 19:07
    No. 52

    유비...야심이 너무 크죠. 언젠가는 배반 때릴 인간입니다. 위선의 극에 달해서 인덕도 컸죠. 유비 먹으면 주인공 아래사람들 다 집어먹고 주인공도 엿먹일 겁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6.10.09 05:17
    No. 53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해.
    작성일
    16.10.10 08:10
    No. 54

    장비 원래 명문가 출신 아닌감 ㅎ 하긴 삼국지 패러디 소설들은 본 설정을 굳이 따져서 보면 피곤하죵. 단지 제일 싫어하는 유비만은 피해주셧음.. 합니다ㅠ 애초 유비자체가 워낙 야심가라 남 밑에서 종사할 것 같지 않음. 공손찬 밑에서도 그랫고 도겸 밑에서도 그랫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6.10.11 12:54
    No. 55

    장비는 명문가 미소년! 이라고 알고나서 패닉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장르독자
    작성일
    16.10.12 00:14
    No. 56

    장비 스틸?ㅋㅋ 재미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섬광의레이
    작성일
    16.10.14 08:23
    No. 57

    정사로는 장비다 군사식견이 뛰어난걸로 알고있고 관우가 왈패로 들은듯한데 맞는지 모르겟군요 그리고 유비는 연의와 정사의 평가로보면 군식견이 뛰어나기보다는 처세술이 거의 신기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조운의 경우 저당시에도 나이가 꽤 될고라 예상되고요...실제역사에서 나이가 많은걸로 압니다.
    저도 주인공처럼 이거저거 주어들은게 다인지라 제가말하는데도 자신감이 안서네요. 다만 제가 주인공이라면 아직 황건의 난 이전에 공을 좀더세워 십상시를 이용해 한지역을 도맡는자리까지 가는게 좋다 생각됩니다. 난세라면 모를까 난세이전이라면 등용을하려해도 주인공수준으로는 아무리 소문이 과장되더라도 명성의 한계가 있다봅니더. 책략가들을 얻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육사
    작성일
    16.10.14 16:39
    No. 58

    나라를 세운 초대황제한테 능력부족이라고 하니 할말이 없네요. 최근 트렌드는 유비 무능력하다고 까는게 대세인가보네요. 모르긴 몰라도 아마도 문무에 고루 능했을겁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9 환상언덕
    작성일
    16.10.15 15:30
    No. 59

    유비 먹다가는 나중에 통수맞을거 같은데 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장보검
    작성일
    16.10.16 04:09
    No. 60

    드뎌 날개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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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0 G 황건기의 (11) +51 16.10.06 5,975 829 11쪽
40 100 G 황건기의 (10) +80 16.10.05 6,039 913 11쪽
39 100 G 황건기의 (9) +76 16.10.04 6,017 853 12쪽
38 100 G 황건기의 (8) +68 16.10.03 6,053 894 11쪽
37 100 G 황건기의 (7) +65 16.10.02 6,064 940 12쪽
36 100 G 황건기의 (6) +55 16.10.01 6,096 846 11쪽
35 100 G 황건기의 (5) +53 16.09.30 6,371 830 12쪽
34 100 G 황건기의 (4) +77 16.09.29 6,581 935 12쪽
33 100 G 황건기의 (3) +88 16.09.28 6,620 964 12쪽
32 100 G 황건기의 (2) +64 16.09.27 6,682 971 12쪽
31 100 G 황건기의 (1) +73 16.09.26 6,850 1,051 11쪽
30 FREE 창천전생 (29) +77 16.09.25 37,016 962 11쪽
29 FREE 창천전생 (28) +100 16.09.24 34,730 965 10쪽
28 FREE 창천전생 (27) +56 16.09.23 34,010 927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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