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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천존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선독점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유료 완결

글
간절히
작품등록일 :
2016.08.30 10:25
최근연재일 :
2017.03.24 16:00
연재수 :
188 회
조회수 :
2,98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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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27
글자수 :
1,0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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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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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6.09.13 10:17
조회
37,212
추천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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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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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선작이 늘어서 놀라서 봤더니

묘한 인연 님이 추천글을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참 기쁘면서도 두렵습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어쨌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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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

  • 작성자
    Lv.72 매섭
    작성일
    16.10.03 05:37
    No. 31

    간손미는 유명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FORGUILT..
    작성일
    16.10.06 10:41
    No. 32

    간옹의 태도와 말투가 삼국시대에 집중하던 글을 현대로 끌어나오는 면이 없지 않...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6.10.09 05:34
    No. 33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대주문월
    작성일
    16.10.10 03:07
    No. 34

    간손미 간손미 신나는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휴노
    작성일
    16.10.10 14:08
    No. 35

    아 간옹이라 그냥 사고로 죽어버리면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경상주
    작성일
    16.10.10 17:43
    No. 36

    말이야 막걸리야..ㅎㅎ...이건 발로 쓴건가???초딩?중2???

    찬성: 2 | 반대: 7

  • 작성자
    Lv.80 덱
    작성일
    16.10.12 06:34
    No. 37

    간옹이 유비에게 무례한 것은같은 고향친구였기 때문에 그렇게 넘어간다 치고 주인공과 뭔 친분이있길래 상관에게 반말인가요?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61 테이브
    작성일
    16.10.15 14:44
    No. 38

    간손미 간손미 간손미 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장보검
    작성일
    16.10.16 04:29
    No. 39

    사람은 쓰기 나름이죠. 단 한가지도 쓸모를 찾아볼 수 없는 현대의 조폭들만 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16.11.03 21:02
    No. 40

    간옹이 자신의 그런 태도를 활용해서 필요할 때 유비에게 간언을 자주 했죠. 법정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보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6.12.03 21:00
    No. 41

    간옹을 너무 무개념으로 그려놨네.. ㅉ

    간옹이 별 능력없는 건 사실이지만 조직내 단합을 도모하는 것도 나름 중요한 겁니다. 안 그러면 내부적으로 갈등 폭발해서 허구언날 싸우게 됨. 유비가 아무리 고향친구, 술친구라서 중용했다지만 그런 유협종자들이 한둘도 아니고 간옹이 역사서에 남은건 나름 말빨, 친화력 등이 뛰어났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6.12.05 16:11
    No. 42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트럭9호기
    작성일
    17.01.12 23:49
    No. 43

    삼국지에 이름만 있는 한량도 어마어마한 사람들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트럭9호기
    작성일
    17.01.12 23:54
    No. 44

    의형제 맺고 바로 황건적과 싸우면서 장수급으로 가지만 ㅎㅎ 평화시기니까 졸병행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체퓨전
    작성일
    18.08.26 21:00
    No. 45

    간옹 대답한거야? 인간성이 쓰레기인거야?
    친분도 없고 첨보는 그것도 지 상급자한테 반말 야자 까고 있네
    인공 멍청하네 휘어잡을 생각없고 뭔 변명씨부리는지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고독너구리
    작성일
    19.01.18 03:01
    No. 46

    익주 정벌 시절 간옹이 유장에게 사자로 나서자 유장이 그를 보고 매우 아꼈고 후에 유비가 성도를 포위하자 간옹을 보내 유장을 잘 설득해서 항복시켰다는 내용이 있는걸로 봐서 말빨 무지 좋았고 비빔면을 좋아했을듯합니다. 다만 밑에 사서 적는 사람들이 보기에 무지무지무지 아니꼬운 애로 보였을 듯 합니다.. 삼국지 촉한 간옹전에도 좋은 내용은 그닥... (지들 왕 초창기 부터 따르던 문관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독너구리
    작성일
    19.01.18 03:06
    No. 47

    아... 참고로 자기 상관들 앞에서 남들은 다 앉아 있는데 홀로 목베개를 높이 벤 채 누워있다가 법정이 들어오자 벌떡 일어났다는 이야기도... (눈치 100단 정도는 됐을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ckfchl
    작성일
    21.10.21 14:51
    No. 48

    간옹이 못개긴 사람은 법정이 유일하지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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