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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선독점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유료 완결

글
간절히
작품등록일 :
2016.08.30 10:25
최근연재일 :
2017.03.24 16:00
연재수 :
188 회
조회수 :
2,98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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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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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2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19 10:39
    No. 61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바질리스크
    작성일
    16.09.19 01:01
    No. 62

    글 진짜 잘 쓰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간절히
    작성일
    16.09.19 10:40
    No. 63

    너무 과찬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6.09.23 20:03
    No. 64

    꿀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솥
    작성일
    16.09.27 22:00
    No. 65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아재용사
    작성일
    16.10.02 15:13
    No. 66

    현실적으로 뇌물도 주고 처세를 좀 해야지 수탈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안심
    작성일
    16.10.05 11:30
    No. 67

    역시 사람들이 많이 보는 이유가 있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용약일자
    작성일
    16.10.07 23:48
    No. 68

    혹시 무장or지장? 구분을 하시나요?
    약점이 색으로 보인다면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어느 정도의 무력을 쌓아야 하지 않을가요..
    책략만 있는 상태같은데, 그럼 지장으로 불리는게 나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6.10.09 06:01
    No. 69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록베더k
    작성일
    16.10.10 01:04
    No. 70

    개연성 좋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장보검
    작성일
    16.10.16 05:29
    No. 71

    나도 데려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장보검
    작성일
    16.10.16 05:30
    No. 72

    현재 우리나라 고위직 상당수가 매관 매직한 거나 다름없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16.11.06 19:14
    No. 73

    조조도 교현과의 교류로 난세를 예측하고 대비햇다고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쿠이보노
    작성일
    16.11.08 15:22
    No. 74

    영제가 하는 말이 존나 웃김 ㅋㅋ 장사꾼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어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6.12.03 21:33
    No. 75

    태수, 현령은 조세를 걷는 행정관이니까 수탈도 하고 그러니 자리를 비싸게 사고 파는 것도 이해가 되는데 무슨 군보직인 별부사마에 엄청난 돈을 내라는 건지... 비논리적임...

    그리고 효렴이 엄청난 것처럼 적어놓았는데, 단순히 관리 선발 방식의 하나일뿐입닏. 중앙에서 서류처리 하는 일 하면서 수습업부 하다가 나중에 현령 같은걸로 발령이 나요. 지금 쥔공 보직이 별부사마인데, 평화시엔 현령이 나을지 몰라도 전시엔 별부사마가 훨씬 낫습니다. 거느릴수 있는 군권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벼슬없는 애들한테 효렴으로 천거해주는 거야 평생의 은인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지만 별부사마까지 지낸 쥔공에게 효렴 천거는 별 의미 없어요. 차라리 군부의 실력자 하나 줄 잡아서 교위 정도 자리 얻으면 되는 거죠.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6.12.05 16:38
    No. 76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17.01.28 22:45
    No. 77

    효렴 천거 자체보다는 천거한 인물과의 끈이 더 중시됐죠. 즉 요서태수 조포가 추천해주었으면 중상시 조충도 현승을 함부로 못합니다. 사이가 좋지 않다지만 자신의 사촌이 천거한 인재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17.01.28 22:47
    No. 78

    원소가 유비를 환대했던 이유 중 하나가 유비가 원소의 장남 원담을 효렴에 천거해 주었기 때문이었다는 설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소설가인생
    작성일
    18.01.20 11:07
    No. 79

    ? 긴 시간동안 주인공이 한게 장비 인재 한명 구하고 내부 다진것 밖에 없나요? 관우 유비 장비밖에 확인 안하다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두유아빠
    작성일
    18.09.07 21:52
    No. 80

    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산우
    작성일
    19.08.04 03:50
    No. 81

    부하들 보급품을 횡령하는건 양심에 찔리고 유령병사는 그나마 직접적 피해자는 없으니 할만하겠네요 나라를 좀먹는거긴 하지만 애초에 그럴수밖에 없는 환경이 문제이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5 김별악귀
    작성일
    23.04.26 11:48
    No. 82

    저러고도 바로바로 안망한거보면 한나라가 대단한거같긴하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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