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사라천존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간절히
작품등록일 :
2016.08.30 10:25
최근연재일 :
2017.03.24 16:00
연재수 :
188 회
조회수 :
2,983,536
추천수 :
89,927
글자수 :
1,050,313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프롤로그-모두가 믿는 환상과 기록된 역사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6.08.30 10:25
조회
73,224
추천
921
글자
7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5

  • 작성자
    Lv.37 심중월
    작성일
    16.10.05 11:10
    No. 31

    젊은이 뭐해? - 너무 점잖다 저 상황이면 쌍욕이 나와야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6.10.06 11:12
    No. 32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가
    작성일
    16.10.06 18:19
    No. 33

    민폐 쩌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고인물일쎄
    작성일
    16.10.06 22:38
    No. 34

    ㅅㅂ 또 트럭 일단 1점 감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그냥냅둼마
    작성일
    16.10.07 07:43
    No. 35

    경찰 "기사님 석방이오 석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6.10.09 04:14
    No. 36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화이불치
    작성일
    16.10.11 00:57
    No. 37

    싱크홀로 바뀜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6.10.11 19:08
    No. 38

    역사를 배우는 이유과 교훈을 위해서라는 거 교과서에서도 배운 내용입니다만 나이먹고 다시생각 하면 우리나라가 역사를통해 얻을수 있는게 교훈밖에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우리가 독도가 우리땅 대마도도 원래 우리땅 간도도 우리땅이어도 힘없으니 다뺏기고 독도마져도 분쟁거리가 있잖아요 우리나라가 미국정도 힘이있었다면 단순히 교훈 으로 안끝나고 전부 뺏어왔을 수도 있죠. 역사를 통해서 중국은 동북공정을하여 북한이 망한뒤에 북한을 자기들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듯이 역사는 교훈적인 목적뿐이 있는 건 아니라생각 되어지는군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16.10.11 19:51
    No. 39

    싱크홀이라니... 걷다가 빠질정도면 이미 조치를 취했을텐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김민준001
    작성일
    16.10.13 00:08
    No. 40

    예전 만화책 용랑전생각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석손권
    작성일
    16.10.13 04:52
    No. 41

    우리가 알고 있는 정사 삼국지의 반은 배송지가 추가한 주석이라고 하죠.(진수가 서진의 관리였기 때문에 수록하지 못했던 사실들을 주석을 다는 식으로 추가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아쉽지만 국역 정사삼국지는 그 배송지주가 반 이상 잘려나간 불완전번역본이라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악플쟁이
    작성일
    16.11.10 13:57
    No. 42

    젊은이 뭐해 는 뭔가 좀 이상하네요. 위험해 같은걸로 바꾸시는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6.12.03 18:48
    No. 43

    이게 참 딜레마죠. 연의는 90% 이상 구라긴 한데 정말 정사를 파고들다 보면 논쟁 때 빼곤 그다지 재미가 없어짐. 정사대로 소설 쓰면서 재미 찾기가 힘들어서 대개 연의의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가져다 쓸수 밖에 없죠.

    또 하나 문제는 위에 지적했듯이, 정사를 100% 믿을수가 없음. 그나마 진수가 쓴게 신뢰가 매우 높은데 그걸로는 이야기 거리가 확 줄어들고, 배송지 주를 집어 넣어 정사를 논하자니 배송지가 주로 덧붙인 부분이 자기가 취사선택한거라서 왔다리갔다리 함. 배송지 주를 가지고 논쟁하면 필패하고 봐야하구.

    연의 자체가 삼국지에 대한 온갖 야사과 역사의 에피소드, 등장인물 캐릭 버무려서 재미있게 만든거라 그 이상 재미있게 만드는게 매우 힘듬

    예를 들어 제갈량은 명나라 유기, 여포는 초나라 항우 캐릭에서 많이 따온거야 아는 사람은 아는 거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6.12.04 22:43
    No. 44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4 이진규.
    작성일
    16.12.13 18:44
    No. 45

    피드백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책좀보자잉
    작성일
    17.01.25 16:46
    No. 46

    현재 백여편이상읽은사람인데
    주인공취미가삼국지라는설정인데
    실제로 골드내고읽다보면 아는게 거의없다는게 한눈에보일정도로 갈수록 멍청해짐.
    염두해두고 결제하시길.
    막 삼국지에대해다알아서 그걸이용해 승승장구한다 이런류원하시는분은 보는내내 답답하실꺼임.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25 팔레트
    작성일
    17.05.01 16:59
    No. 47

    냉정히 말해서 작가는 삼국지에대해 아는게 없는건 확실합니다
    삼국지 덕후?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그냥 가상현실 게임으로 ts안된 삼국지소설을 쓴다면 인정합니다 삼국지 인물을 몰라도 되니깐요
    근데 대체역사? 풉 삼국지를 조금이라도 아는사람에게 유비라는 인물이 꼬셔지는지 묻고싶네요
    덕후는 무슨 삼국지를 읽는게 아니라 그냥 역사책으로 배운듯 그것도 역사적 사실만 알고 인물에대한건 전혀 공부하지 않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같은꿈같은 소설은 없구나.... 역사적 사실뿐만아닌 인물에 대한 깊은 지식을 설정에 써먹는...

    찬성: 1 | 반대: 11

  • 작성자
    Lv.40 [탈퇴계정]
    작성일
    17.07.31 20:52
    No. 48

    솔직히 정사가 재밌진않고 연의가 포함되야 사람들도 친숙함도 느낄테고..기타등등의 이유로 작가들도 안섞고싶어도 인기를 얻으려면 섞을수밖에없죠.. 어차피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니 상상이들어가도 상관없는것도 한몫하고요 물론 사람들은 그게 진짜라고 생각하게될수도있지만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6 비단(緋緞)
    작성일
    17.09.26 22:19
    No. 49

    탈레스가 구덩이에 빠진 적이 있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가시올빼미
    작성일
    18.05.16 06:26
    No. 50

    중간까지 보고 느낀점. 고구마고구마고구마.. ㅠ 목 막혀서 하차 ㅠ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28 기타선수
    작성일
    18.08.19 06:19
    No. 51

    어이 젋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Metis
    작성일
    21.05.24 16:12
    No. 52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ckfchl
    작성일
    21.10.20 20:04
    No. 53

    실제역사 가지고 창착해서 쓰는게 대역물인거지 뭔 ㅋㅋㅋㅋㅋㅋㅋ 유비가 여기저기 밑으로 고개 숙이면서 들어간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 유비 성격가지고 아직도 논란이 많은데 지가 뭔데 유비 성격을 단정지음? 저렇게 생각할거면 대역물 읽지말고 정사 삼국지 읽는게 자기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나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1 wl******..
    작성일
    22.03.09 15:23
    No. 54

    중반까지봤는데 진짜 개고구마임
    전생기억가지고있는데 이렇게 답답한 삼국지소설 처음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8 jo******
    작성일
    23.06.20 07:02
    No. 55

    답답함.. 고구마 먹고 사이다 안 마신 것 같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삼국지 풍운을 삼키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3월 17일, 내일 예비군 훈련으로 하루 휴재합니다. +11 17.03.16 1,414 0 -
공지 설 연휴 기간 휴재 공지합니다. 금, 토, 일 휴재합니다. +9 17.01.26 1,398 0 -
공지 유료연재 관련 공지입니다. +25 16.10.14 9,733 0 -
공지 1화 수정공지 올립니다. +12 16.10.06 74,443 0 -
188 FREE 후기-멀어지려 할수록 오히려 가까워진다. +112 17.03.24 15,216 285 8쪽
187 FREE 에필로그-기록이 남다 +52 17.03.24 18,690 337 10쪽
186 100 G 민귀군경 (31)-심우천하 +96 17.03.23 3,807 306 18쪽
185 100 G 민귀군경 (30)-풍운가 +44 17.03.22 3,433 236 13쪽
184 100 G 민귀군경 (29)-재회 +27 17.03.21 3,310 217 13쪽
183 100 G 민귀군경 (28)-오환족 +28 17.03.20 3,214 193 13쪽
182 100 G 민귀군경 (27)-봉양문 +30 17.03.19 3,264 223 12쪽
181 100 G 민귀군경 (26)-최후의 분전 +30 17.03.16 3,272 231 15쪽
180 100 G 민귀군경 (25)-업성대전 +16 17.03.15 3,211 206 13쪽
179 100 G 민귀군경 (24)-업성으로 +11 17.03.14 3,229 198 12쪽
178 100 G 민귀군경 (23)-여양전투 +24 17.03.13 3,259 215 12쪽
177 100 G 민귀군경 (22)-위험선호 +24 17.03.12 3,256 213 12쪽
176 100 G 민귀군경 (21)-육주평정 +21 17.03.10 3,368 202 12쪽
175 100 G 민귀군경 (20)-한중 +21 17.03.09 3,283 203 12쪽
174 100 G 민귀군경 (19)-강족 +15 17.03.08 3,271 199 12쪽
173 100 G 민귀군경 (18)-유세 +22 17.03.07 3,320 195 11쪽
172 100 G 민귀군경 (17)-서쪽으로 +26 17.03.06 3,409 203 12쪽
171 100 G 민귀군경 (16)-별이 지다 +20 17.03.05 3,531 223 12쪽
170 100 G 민귀군경 (15)-동관서여 +18 17.03.03 3,413 225 12쪽
169 100 G 민귀군경 (14)-잔도 +25 17.03.02 3,469 223 15쪽
168 100 G 민귀군경 (13)-찾지 못하다 +38 17.03.01 3,492 244 12쪽
167 100 G 민귀군경 (12)-대야택 +23 17.02.28 3,527 205 14쪽
166 100 G 민귀군경 (11)-추행진 +24 17.02.27 3,571 246 12쪽
165 100 G 민귀군경 (10)-하북으로 보낸 편지 +28 17.02.26 3,597 246 13쪽
164 100 G 민귀군경 (9)-인연 +48 17.02.24 3,638 237 16쪽
163 100 G 민귀군경 (8)-관도의 승자 +69 17.02.23 3,648 249 14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