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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향기 가득한 숲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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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란 이야기] 오늘은 도서관에 방문하여....

오늘은 도서관에 방문하여 책을 빌렸다.

 

황제를 지배한 여인들

소설 오자병법

셜록의 제자

 

이 세 책들 중 ‘황제를 지배한 여인들’과 ‘오자병법’은 글을 쓰는데 참고가 될 듯 하여 빌렸고 ‘셜록의 제자’는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이기 때문에 빌렸다.

 

그리고 난 하나 느낀다.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할 때에는 시간의 흐름은 무의미하다라는 것을....


댓글 3

  • 001. Personacon 윈드윙

    13.02.01 07:45

    맨 마지막말 동감합니다..^^

  • 002. Lv.21 향란(香蘭)

    13.02.13 02:14

    밤에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아침이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 003. Personacon 윈드윙

    13.02.13 15:15

    오옷!! 그만큼 깊이 빠지셨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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