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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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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환생표사

유료 완결

글
신갈나무
작품등록일 :
2018.10.01 16:04
최근연재일 :
2020.04.03 10:17
연재수 :
282 회
조회수 :
11,713,777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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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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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11.17 12:01
조회
110,262
추천
3,325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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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1. 아, 오글거려.
2. 역사적 사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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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규염객
    작성일
    18.11.17 13:04
    No. 31

    사실 하기싫다고 한 인물이 있을까 싶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사도치
    작성일
    18.11.17 13:05
    No. 32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쓸데없이 질질 끌 수도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하시고 .. 글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rl****
    작성일
    18.11.17 13:07
    No. 33

    ㅋㅋㅋ 재미있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1 나이프
    작성일
    18.11.17 13:11
    No. 34

    너무너무 재미나요 3번은 이상 보내요
    월요일은 ~~벌써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인공 암행어사하면 닥인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0 규염객
    작성일
    18.11.17 13:12
    No. 35

    방법이 있긴한데, 사실 명나라는 남직례에도 조정을 유지했어요. 거기에도 육부를 두고 장관을 임명했죠.
    대대 지역 유력인사들이 이 벼슬에 임명되었는데.
    실은 아주 널널해서 정성공같은 빼도박도 못할 해적 집안들도 장관에 제수되어 남경에서 살 정도였어요.
    주인공은 누구나 알수있는 강남 유력집안 자제고 장원급제도 하였으니
    이 남경조정에 벼슬을 할 수 있죠.
    해적도 하던 벼슬이니 주인공도 표사하면서 할 수 있을 거라고 퉁칠수가....

    찬성: 1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신갈나무
    작성일
    18.11.17 13:28
    No. 36

    감사합니다. 진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말씀하신 부분 참고해서 무리없이 진행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8.11.17 13:17
    No. 37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3 코즈
    작성일
    18.11.17 13:17
    No. 38

    진짜 오글거리는거 참느라..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읍공민실
    작성일
    18.11.17 13:22
    No. 39

    작가님 기가막히게 글을 잘쓰시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온돌마왕
    작성일
    18.11.17 13:25
    No. 40

    방법이 있지요.명나라에도 조선의 암행어사와 같은 기구가 있었죠.동창.서창 이라고..서창은 명나라 중기에 만들어지고 동창은 영락제때 만들어지니 동창의 감찰사정도가 좋을수있겟네요.물론 보통은 이제막 갓 신입이 가질 관직은 아닙니다만..거기에 보통 동창은 내시들의 집단이니..거기에 보통은 무관이기도 하고..차라리 픽션으로 황실의 비밀기구에 특채되는 상황이 나을수도 ..내공만큼은 만땅이니 황실고수의 눈에띄어서 ㅋㅋ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신갈나무
    작성일
    18.11.17 13:31
    No. 41

    독자님들이 막 도와주시네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0 규염객
    작성일
    18.11.17 13:39
    No. 42

    동창 위사들은 금위위랑 연계되어 서로 왔다갔다 했는데. 금위위는 무반이죠.
    명나라는 금위위같은 고위 무관들은 사실 세습되었거든요....
    그 유명한 척계광도 등주 지휘첨사 집안이라... 지휘첨사를 물려받았고.
    임진왜란의 이여송도 아버지 이성량이 대대로 요동 철령위 첨사를 세습했죠.
    애초에 문반과 무반은 커리어가 달라서...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신갈나무
    작성일
    18.11.17 14:13
    No. 43

    공부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폼나는인생
    작성일
    18.11.17 13:39
    No. 44

    꿀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Dovakin
    작성일
    18.11.17 13:46
    No. 45

    꾸르잼이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ElanVita..
    작성일
    18.11.17 14:06
    No. 46

    본인이 제일 늦었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뢰베
    작성일
    18.11.17 14:11
    No. 47

    ㅋㅋㅋ와 좋다 ㅋㅋ 읽는 내내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느낌:) 건필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방구석신선
    작성일
    18.11.17 14:13
    No. 48

    흐뭇-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금빛보름달
    작성일
    18.11.17 14:17
    No. 49

    빠른 전개가 아주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독자님들 댓글 보면서 공부도 하게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산적과천사
    작성일
    18.11.17 14:30
    No. 50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항상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신상두부
    작성일
    18.11.17 14:36
    No. 51

    거지꼴하고 왔다 그래서 암행어사라도 된건가했는데 모여있던 인파에 눈이 휘둥그레졌다는거 보니 결과도 안보고 바로 돌아오던 중이었나봐요 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제이르트
    작성일
    18.11.17 14:42
    No. 52

    지금보니 정룡이 병신년생이군요 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1 beautifu..
    작성일
    18.11.17 14:45
    No. 53

    제 개인적인 생각에 이런 상황이라면 평생 한번 올까 말까한 짜릿함. 카타르시스? 일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mo******..
    작성일
    18.11.17 14:53
    No. 54

    과거시험은 급제한다고 해서 반드시 관직을 받을수 있는게 아닙니다.
    관직의 수는 한정되어 있고, 과거시험은 오늘날 공무원시험과 같이 빈자리에 따라 뽑는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보는 시험이라 과거에 급제하고도 관직을 받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실, 관직에 나가기위해 봐야하는 과거시험은 그 종류가 다양하고 복잡한지라 실제 관직을 받기 위해서는 몇번에 걸쳐 시험에 통과해야했습니다. 율곡이이가 어릴때부터 과거시험을 봐서 30세쯤에 관직을 받기까지 9번인가 장원급제를 했다는 이야기는 꽤 유명하죠.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64 길동무
    작성일
    18.11.17 14:53
    No. 55

    댓글도 재미나네요 동양사 전공자신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mo******..
    작성일
    18.11.17 14:54
    No. 56

    뭐 역사소설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고증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dhkdqhan..
    작성일
    18.11.17 15:02
    No. 57

    제가 잘못알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회시에서는 합격자만 결정하고, 황제가 직접 주관하는 전시에서 회시합격자들의 등수가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회시에서 장원이라니 좀 의문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신갈나무
    작성일
    18.11.17 15:31
    No. 58

    담편에서 내용이 조금 나올 예정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파시스
    작성일
    18.11.17 15:08
    No. 59

    ㅋㅋㅋ 읽슨 내내 오글거림을 ~ 하지만 요런 닭살은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혜민커피
    작성일
    18.11.17 15:10
    No. 60

    사실 표사가 회시 전시 치는거 자쳬가 무리수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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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REE 산적, 수적 그리고 쟁자수(3) +120 18.11.09 101,977 3,269 16쪽
21 FREE 산적, 수적 그리고 쟁자수(2) +86 18.11.08 101,713 2,695 21쪽
20 FREE 산적, 수적 그리고 쟁자수(1) +40 18.11.07 104,394 2,695 14쪽
19 FREE 첫 번째 싸움(연재 재개) +83 18.11.06 104,951 2,686 14쪽
18 FREE 입산식과 입표식 +70 18.10.25 109,456 2,873 15쪽
17 FREE 너희가 강호를 아느냐 +106 18.10.24 109,217 3,096 15쪽
16 FREE 표사가 되고 싶습니다 +113 18.10.23 114,673 2,922 18쪽
15 FREE 강시 아홉 구를 운송해 주시오 +78 18.10.22 112,979 2,873 14쪽
14 FREE 표왕을 속여라 +69 18.10.20 115,208 2,861 15쪽
13 FREE 같은 편을 먹다 +67 18.10.19 119,540 2,939 16쪽
12 FREE 이거 미안하게 됐수다 +69 18.10.18 117,173 3,022 11쪽
11 FREE 장원급제요! +58 18.10.17 115,651 2,958 10쪽
10 FREE 가르침 +73 18.10.16 118,197 3,018 16쪽
9 FREE 부적의 힘을 얻다. +66 18.10.15 116,971 2,920 11쪽
8 FREE 인맥 끝판왕 +46 18.10.13 117,593 2,888 12쪽
7 FREE 학살해도 됩니까? +73 18.10.12 119,657 3,034 14쪽
6 FREE 반점에서 만나다 +61 18.10.11 120,991 2,822 10쪽
5 FREE 향시를 보다 +57 18.10.10 126,715 2,818 16쪽
4 FREE 교육이란 이런 것이다. +49 18.10.09 127,343 2,619 12쪽
3 FREE 운철검을 손에 넣다. +59 18.10.08 136,688 2,819 11쪽
2 FREE 내가 호구로 환생했다고요? +86 18.10.02 152,737 2,858 9쪽
1 FREE 나는 쟁자수였다. +119 18.10.01 205,541 2,731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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