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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나무

환생표사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완결

신갈나무
작품등록일 :
2018.10.01 16:04
최근연재일 :
2020.04.03 10:17
연재수 :
282 회
조회수 :
11,643,615
추천수 :
397,907
글자수 :
2,06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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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표사

나는 쟁자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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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10.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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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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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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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9.04.30 04:20
    No. 91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절대영도A
    작성일
    19.05.04 10:49
    No. 92

    다 괜찮은데 히로인이 남궁소소라고 버러지임.

    찬성: 0 | 반대: 14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19.05.13 17:07
    No. 9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건브레이크
    작성일
    19.05.13 18:40
    No. 94

    개인적으로 문피아 연재중인 작중 최고 작품이라 생각하고 정주행중인데 다시보니 댓글 엄청 웃기네요 ㅋㅋㅋ 이때 하차한다는 사람들 설마 나중에 슬그머니 합류한건 아니겠지 ㅋㅋㅋ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9 푸른달바람
    작성일
    19.05.14 07:46
    No. 95

    정주행중 복습하러 왔는데ㅎㅎ 작가님 초반에 힘드셨겠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05.29 09:11
    No. 96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k7******..
    작성일
    19.06.12 23:46
    No. 97

    카카오페이지에서 149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이만한 필력과 캐릭터 설정, 스토리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많이 공부하고 알아본 뒤 쓰신 글이라고 생각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5 ss****
    작성일
    19.06.19 19:42
    No. 98

    댓글 반응 엇갈리는건 세대차이 때문에 그래요. 늙은 사람들이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죠

    찬성: 1 | 반대: 8

  • 작성자
    Lv.16 허동
    작성일
    19.06.26 23:00
    No. 99

    논쟁거리인
    석유 -> 맹화유
    로 바꾸시면 해결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6 맛있는새우
    작성일
    19.08.04 17:52
    No. 100

    전설의시작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9.05 09:28
    No. 101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Aseqzz
    작성일
    19.09.06 15:34
    No. 102

    4회차 정주행 시작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7 호키포키야
    작성일
    19.10.10 05:16
    No. 103

    오랜만에 보니 쟁자수 제외 표사 오십명짜리 표행이면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죽간본의 공능을 확실히는 몰라도 귀물이라고 소문은 어지간히 짜하게 났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이니미티
    작성일
    19.11.22 12:26
    No. 104
  • 작성자
    Lv.40 xo******..
    작성일
    19.12.26 01:04
    No. 105

    솔직히 표사가 택배기사보다는
    비유하자면 났겠지만 그래도 표사는
    표사임 무림인중에서는 최하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달펭
    작성일
    19.12.31 13:22
    No. 106

    와우 표지가 넘 멋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마리모리
    작성일
    20.01.23 23:43
    No. 107

    하루종일 걸어야하는 쟁자수가 절름발이? 꼭 필요한 설정인가

    찬성: 3 | 반대: 7

  • 작성자
    Lv.39 일록(日錄)
    작성일
    20.02.08 23:49
    No. 108

    근래들어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작가님같은 글을 쓰고 싶어요 ㅋㅋ
    그런데 신갈나무 작가님한테도 연재초엔 이런저런 지적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4 희락
    작성일
    20.04.05 21:12
    No. 109

    5번째로 다시 읽어요. 완결 기념으로.
    너무 서운해서 그냥 보낼 수가 없어요. 정말 신나게 지켜봤습니다.ㅜ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3 HREDHAT
    작성일
    20.07.23 02:11
    No. 110

    완결보고 재탕하러왔습니다 인생소설입니다 ㅠㅠ 어디가서 이런 맛깔나는 대화 핑퐁 찾기가 힘들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호키포키야
    작성일
    20.07.29 20:40
    No. 111

    작가님이 너무 오래 안돌아와서 또 재주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흔한할배
    작성일
    20.08.28 12:35
    No. 112

    완결났음을 알고 벼르고 있다가 여름휴가를 맞아 잼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piopio
    작성일
    20.10.26 17:53
    No. 113

    재정주행 시작...
    (몇번째 재정주행이더라?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k1******..
    작성일
    20.11.19 02:04
    No. 114

    카카오에서 다 봤던 독자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이유는 대학생이 되어 인문학 교양으로 중국사를 수강하며 작가님이 얼마나 치밀하게 글을 써왔는지 느껴져서입니다. 명청시대의 과거제도와같이 사소한 부분에서조차 설정오류를 범하지 않고 생동감을 주기 위해 많은 무협 소설에서 명나라 당시 풍속 같은걸 꼼꼼히 참고하셔서 글을 쓴지 느껴지게 되네요. 장르소설의 주된 목적인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상업소설의 가치를 달성하시면서도 자신의 글을 사랑하면서 쓰는 이 작가님 작품은 믿고 보시라고 댓글 달아봅니다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4 oo*****
    작성일
    21.02.03 13:32
    No. 115

    재밌어서 1화부터 다시 읽어보려고 해요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yi******..
    작성일
    21.02.06 22:42
    No. 116

    정말 댓글들이 좋네요! 저도 힘입어 달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사랑꽃신
    작성일
    21.03.09 15:16
    No. 117

    다시 정주행을 시작하려합니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삼겹에쐬주
    작성일
    21.08.02 21:05
    No. 118

    다시 정주행을 시작한다. 전설의 시작이다. 음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gh******
    작성일
    22.03.06 22:27
    No. 119

    만화방서 이 소설을 500원 주고 봤는데
    재미 하나도 없더라ㅡ왜 여기선 이렇게 추천이 많고 선호자가 많나 참 신기하네

    찬성: 1 | 반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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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100 G 종장(1) +49 20.03.25 8,916 614 17쪽
277 100 G 죽은 자들의 땅(8) +66 20.03.23 8,724 647 17쪽
276 100 G 죽은 자들의 땅(7) +53 20.03.20 8,621 667 17쪽
275 100 G 죽은 자들의 땅(6) +51 20.03.18 8,624 609 16쪽
274 100 G 죽은 자들의 땅(5) +61 20.03.16 8,600 638 14쪽
273 100 G 죽은 자들의 땅(4) +7 20.03.16 8,520 446 14쪽
272 100 G 죽은 자들의 땅(3) +11 20.03.16 8,504 468 14쪽
271 100 G 죽은 자들의 땅(2) +28 20.03.06 8,628 600 16쪽
270 100 G 죽은 자들의 땅(1) +38 20.03.04 8,699 585 21쪽
269 100 G 황하를 건너다(7) +23 20.03.02 8,730 568 15쪽
268 100 G 황하를 건너다(6) +25 20.02.28 8,735 556 17쪽
267 100 G 황하를 건너다(5) +31 20.02.26 8,798 605 15쪽
266 100 G 황하를 건너다(4) +95 20.02.21 8,871 680 18쪽
265 100 G 황하를 건너다(3) +20 20.02.21 8,808 522 14쪽
264 100 G 황하를 건너다(2) +45 20.02.19 8,887 583 14쪽
263 100 G 황하를 건너다(1) +25 20.02.17 9,091 608 17쪽
262 100 G 전설의 표행(19) +92 20.02.14 9,182 705 16쪽
261 100 G 전설의 표행(18) +32 20.02.14 9,051 550 13쪽
260 100 G 전설의 표행(17) +57 20.02.12 9,076 673 19쪽
259 100 G 전설의 표행(16) +32 20.02.10 9,162 604 15쪽
258 100 G 전설의 표행(15) +48 20.02.07 9,203 715 19쪽
257 100 G 전설의 표행(14) +55 20.02.05 9,172 683 19쪽
256 100 G 전설의 표행(13) +33 20.02.03 9,307 616 16쪽
255 100 G 전설의 표행(12) +24 20.01.31 9,416 622 17쪽
254 100 G 전설의 표행(11) +47 20.01.29 9,457 721 17쪽
253 100 G 전설의 표행(10) +38 20.01.27 9,506 666 17쪽
252 100 G 전설의 표행(9) +36 20.01.24 9,612 646 15쪽
251 100 G 전설의 표행(8) +48 20.01.22 9,607 679 16쪽
250 100 G 전설의 표행(7) +38 20.01.20 9,696 665 17쪽
249 100 G 전설의 표행(6) +39 20.01.17 9,821 696 14쪽
248 100 G 전설의 표행(5) +57 20.01.15 9,992 709 15쪽
247 100 G 전설의 표행(4) +47 20.01.13 10,085 698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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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100 G 중원을 가로지르다(6) +57 19.12.20 10,326 773 16쪽
236 100 G 중원을 가로지르다(5) +43 19.12.18 10,329 739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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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00 G 표행을 이어 받다(7) +25 19.11.04 11,801 66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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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100 G 미친 놈(4) +23 19.10.07 12,754 747 13쪽
202 100 G 미친 놈(3) +47 19.10.07 12,746 802 13쪽
201 100 G 미친 놈(2) +88 19.10.04 12,865 1,015 19쪽
200 100 G 미친 놈(1) +152 19.10.02 12,930 1,031 20쪽
199 100 G 사숙이다(9) +91 19.09.30 12,962 939 13쪽
198 100 G 사숙이다(8) +20 19.09.30 12,787 758 13쪽
197 100 G 사숙이다(7) +21 19.09.30 12,749 741 13쪽
196 100 G 사숙이다(6) +99 19.09.27 12,937 954 15쪽
195 100 G 사숙이다(5) +13 19.09.27 12,908 727 12쪽
194 100 G 사숙이다(4) +103 19.09.25 12,952 1,005 15쪽
193 100 G 사숙이다(3) +18 19.09.25 12,899 729 13쪽
192 100 G 사숙이다(2) +28 19.09.25 12,898 815 14쪽
191 100 G 사숙이다(1) +58 19.09.23 13,126 888 15쪽
190 100 G 표사들의 전통(6) +79 19.09.20 13,113 1,070 13쪽
189 100 G 표사들의 전통(5) +20 19.09.20 13,078 855 13쪽
188 100 G 표사들의 전통(4) +125 19.09.18 13,125 1,089 16쪽
187 100 G 표사들의 전통(3) +19 19.09.18 13,092 740 14쪽
186 100 G 표사들의 전통(2) +111 19.09.16 13,133 1,102 13쪽
185 100 G 표사들의 전통(1) +16 19.09.16 13,145 788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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