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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적벽대전에서 유비군 활약은 제갈량이 아닌 유비 총감독 각본 연출인데..
찬성: 0 | 반대: 0
마지막 아부지 시선 완전 ‘이놈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거네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기연이 기다리고 있을려나....?
옷자락이 찢어지고 헤져 있었다. 옷자락이 찢어지고 해져 있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잘보고가요
잘 보고 갑니다
흠 남궁소소가 지금은 역용한 유생인데 말투가 너무 여자 말투네요 뒤늦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가 좌백을 좋아하나? 천마군림의 손지백에 강시묘사가 좌백설정인데
찬성: 1 | 반대: 0
남궁소소가 여자, 정확히는 히로인이란 것을 너무 생각한듯. 남궁소소가 지금 유생으로 남장중인데 말투는 유생말투가 아니라 아가씨 말투네. 주인공인 정룡과 비교하면 확연히 들어남
ㅋㅋ ㅋ ㅋ ㅋㅋ 이런ㅋㅋ 망할ㅋ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ㅋㅌㅋ 대놓고 ㅋㅋㅋ
나만 고구마인건가
일류고수ㅋㅋㅋ
양주...감악산...우리는 감악산 기상받은 민족의 방패!! 25사단!!@
찬성: 2 | 반대: 0
다시 읽으니 여기서고 옥의티가 있었네. 후반가면 장량기를 새로운당의 당주로 뽑는데, 그 이유가 분명 후에 큰역할을해서라고 했는데, 이전화 보면 전생에 이 표행에서 표물을 나르다 표사와 쟁자수들이 '몰살' 당한다고 했는데, 후에 죽었어야 할 장량기가 어떻게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건지....
아부지 속 탄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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