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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쿤,,
찬성: 1 | 반대: 0
저새끼들은 좀 많이 쳐맞아야해 아무리 꼴같잖아도 부리는 사람이고 재능을 폄하하고
찬성: 0 | 반대: 0
오 재막 느낌 난다.
채용해주고 일도 알려준사람 얼굴을 모른다고 ?
과거 김용 소설에서 그려진 표국은 국주 = 총표두였던 것 같은데요. 개인적 설정인가요? 원래 표국이 이런 체계인가요? 소오강호 복위표국 소표두 임평지 같은 경우도, 복위표국 자체가 세가 같은 느낌을 주고, 아버지가 주인이고, 아들인 임평지가 소표두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1
무협 소설은 모두 국주로 통일하고 있어서요. 현실에 맞게 설정한 것입니다~
국주 - 사장, 대표두 - 전무,상무이사, 표두 - 부장, 표사 - 과장, 상자수 - 대리, 쟁자수 - 사원.
찬성: 2 | 반대: 0
이야 명쾌하네요.
날카로운 지적이네요.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잘보고가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종이가... 압도적으로 비싸지 않나...?? 고대에 종이가 꽤 귀할텐뎅
찬성: 0 | 반대: 2
전립성을 전립선으로 읽었네;
찬성: 1 | 반대: 2
허수아비 4공자에 도박중독에 무공이나 글에도 재능이 없고 어머니가 시녀였으니 당연히 무시할만하지
감사해요
경향대운하 >> 경항대운하 작품이 재밌으니 걍 넘어갈것도 찾아보고있음 허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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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