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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나무
환생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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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환생표사

유료 완결

글
신갈나무
작품등록일 :
2018.10.01 16:04
최근연재일 :
2020.04.03 10:17
연재수 :
282 회
조회수 :
11,713,828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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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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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11.17 12:01
조회
110,263
추천
3,325
글자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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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1. 아, 오글거려.
2. 역사적 사실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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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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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밤의쏘가리
    작성일
    18.11.17 12:04
    No. 1

    건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8 배뽈
    작성일
    18.11.17 12:06
    No. 2

    이정룡은 대장궤를 비롯해->이종산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1 신갈나무
    작성일
    18.11.17 12:25
    No. 3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2 소소형
    작성일
    18.11.17 12:10
    No. 4

    ㅋㅋ 아주아주 재밌습니다. 읽는 내내 흐믓~~ 이게 쥔공을 향한 대리만족인가 봅니다.
    다음편은 월요일까지 기다려야겠네요. 아쉽구낭!!

    찬성: 87 | 반대: 1

  • 작성자
    Lv.82 꿀맛토끼
    작성일
    18.11.17 12:11
    No. 5

    꿀재미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64 시드얌
    작성일
    18.11.17 12:11
    No. 6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요즘 무협소설이 드물게 나오고 그 나오는것도 괜찬은 글이 몇 없는 판국에 구무협의 느낌도 나는 정말 괜찬은 글 같습니다.

    찬성: 54 | 반대: 2

  • 작성자
    Lv.75 n7******..
    작성일
    18.11.17 12:12
    No. 7

    아직은 좀 고구마가 있지만.. 재미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14

  • 작성자
    Lv.48 표산
    작성일
    18.11.17 12:21
    No. 8

    건필하세요.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18.11.17 12:24
    No. 9

    이야 대단한 .....진짜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8.11.17 12:24
    No. 10

    꿀잼. 내일 못 본다는게 아쉽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n7******..
    작성일
    18.11.17 12:24
    No. 11

    우와아아아!!!! 일욜에 기린모드가 될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8 표산
    작성일
    18.11.17 12:26
    No. 12

    그런데 정원급제하면 벼슬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표사하려고 포기하는게 가능한가요.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1 신갈나무
    작성일
    18.11.17 12:28
    No. 13

    저도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보고 있는데 아직 못...
    그런데 당사자가 싫으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싶어서 일단은 진도를 빼는 중입니다.^^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62 적락
    작성일
    18.11.17 12:29
    No. 14

    할아버지가 손녀의 배필을 보고 싶으시답니다.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48 sw******
    작성일
    18.11.17 12:30
    No. 15

    아 오글거려 ㅋㅋㅋ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7 마니골협객
    작성일
    18.11.17 12:31
    No. 16

    연참 좀 해 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티레지
    작성일
    18.11.17 12:33
    No. 17

    망했다. 완결하고 발견했어야될걸.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9 한사
    작성일
    18.11.17 12:37
    No. 18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1 LTF
    작성일
    18.11.17 12:38
    No. 19

    재밌는 화였습니다ㅋㅋㅋㅋ 이제 남궁세가에 가서 어르신을 뵐 게 기대되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히나
    작성일
    18.11.17 12:41
    No. 20

    ㅋㅋㅋㅋㅋ 위습인 줄ㅋㅋㅋㅋ …! …! …!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수높이
    작성일
    18.11.17 12:42
    No. 21

    입신양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8.11.17 12:42
    No. 22

    근데 이종산이 대단한가 보네요. 화조신옹이 뇌검 말고는 진 적 없다고 했는데 이종산이 직접 죽여버리려고 생각하는 거 보면;; 화조신옹은 초절정 아래였던건가.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1 신갈나무
    작성일
    18.11.17 13:14
    No. 23

    초절정을 3단계 정도로 나누면 화조신옹은 초급 정도...? 나중에 서열 정리를 한번 해야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펼치자
    작성일
    18.11.17 12:44
    No. 24

    맴이 간질간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글로바
    작성일
    18.11.17 12:53
    No. 25

    기다렸자나요 작가님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규염객
    작성일
    18.11.17 13:00
    No. 26

    장원급제하면 한림원 수찬이나 편수가 되어서 내각에 들어갑니다.
    과거 감독관은 대개 당대 내각 중추에 있는 인물들이 하는데,
    전시에 합격할 경우 그 감독관의 제자격이 되어 한 당여로 여겨집니다.
    이들이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권력 중추가 되죠.
    전시 장원급제하면 자기가 하기 싫다고 해도 벼슬 살아야 해요.
    안 그러면 기군망상으로 목이 달아납니다.

    찬성: 2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1 신갈나무
    작성일
    18.11.17 13:12
    No. 27

    역시 문피아에 고수가 많다보니 이렇게 배우네요. 아래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말씀하신 부분들을 참고하여 픽션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진행시켜 보겠습니다.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99 Imperato..
    작성일
    18.11.17 13:00
    No. 28

    작가님이 이미 후시에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고 못 박았으니 이미 결론이 난 사안 같지만 시대가 명나라라는 배경이라면 회시를 치른 직후 1개월 후에 황제 앞에서 전시를 치르게 되어있습니다. 회시 및 전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원은 한림원에 들어가거나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관직이 제수되는데, 애초에 과거에 응시한다는 것 자체가 관직에 나아가겠다는 의사표명이기 때문에 별 다른 사유 없이 급제 후 관직 제수를 거부하는 것은 무리수라고 보입니다. 유교적 세계관이 바탕이 된 전근대 사회에서 부모가 돌아가시는 것과 같이 불가피한 사유가 아니면 사직 또한 허락 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황제 밑에서 일하고 싶어서 과거에 응시하여 합격했는데 난 사실 관직이 필요없소라는 행태는 기군망상의 죄로도 몰고갈 수 있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무리수라고 판단이 되나, 앞서 말했듯이 엄밀한 고증을 요하는 대체역사도 아니고 작가님이 이미 실제랑 다르다라고 공언하신 시점에선 의미없는 태클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4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신갈나무
    작성일
    18.11.17 13:11
    No. 29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픽션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진행시켜 보겠습니다.^^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8.11.17 13:01
    No. 30

    오글오글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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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REE 표사가 되고 싶습니다 +113 18.10.23 114,673 2,922 18쪽
15 FREE 강시 아홉 구를 운송해 주시오 +78 18.10.22 112,980 2,873 14쪽
14 FREE 표왕을 속여라 +69 18.10.20 115,209 2,861 15쪽
13 FREE 같은 편을 먹다 +67 18.10.19 119,540 2,939 16쪽
12 FREE 이거 미안하게 됐수다 +69 18.10.18 117,173 3,022 11쪽
11 FREE 장원급제요! +58 18.10.17 115,651 2,958 10쪽
10 FREE 가르침 +73 18.10.16 118,197 3,018 16쪽
9 FREE 부적의 힘을 얻다. +66 18.10.15 116,972 2,920 11쪽
8 FREE 인맥 끝판왕 +46 18.10.13 117,593 2,888 12쪽
7 FREE 학살해도 됩니까? +73 18.10.12 119,658 3,034 14쪽
6 FREE 반점에서 만나다 +61 18.10.11 120,992 2,822 10쪽
5 FREE 향시를 보다 +57 18.10.10 126,715 2,818 16쪽
4 FREE 교육이란 이런 것이다. +49 18.10.09 127,345 2,619 12쪽
3 FREE 운철검을 손에 넣다. +59 18.10.08 136,688 2,819 11쪽
2 FREE 내가 호구로 환생했다고요? +86 18.10.02 152,737 2,858 9쪽
1 FREE 나는 쟁자수였다. +119 18.10.01 205,541 2,731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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