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한때 호텔 사장을 꿈꿨던 흙수저 가장. 눈 떠보니 30년 전 여관집 아들로 회귀했다. 이번엔 오직 나만의 인생을 살겠다. 국내 최대 리조트호텔을 거느린 ‘칠성호텔그룹’의 총수가 되기까지. #주 6일, 1:00 시에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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