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15일.
벌써 사월의 중반인가. 흐음.
거의 다 왔다. 진짜로. 정말로. 리얼리. 참트루. 믿어줘!
...말장난은 여기까지. 엄마가 조금 아프심. 살짝 우울했는데 글 쓰다가 그걸 까먹음.
역시 난 불효자식;;;
오늘은........... 끝내자. 끝낼 수 있을 거 같다.
에필로그 남기고 가는 거다.
어... 15일.
벌써 사월의 중반인가. 흐음.
거의 다 왔다. 진짜로. 정말로. 리얼리. 참트루. 믿어줘!
...말장난은 여기까지. 엄마가 조금 아프심. 살짝 우울했는데 글 쓰다가 그걸 까먹음.
역시 난 불효자식;;;
오늘은........... 끝내자. 끝낼 수 있을 거 같다.
에필로그 남기고 가는 거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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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처리중 | 20130606 *8 | 13-06-06 |
192 | ♥을 받다 | 연금술사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05 |
191 | 처리중 | 20130605 *8 | 13-06-05 |
190 | ♥을 받다 | 라비나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04 |
189 | 처리중 | 20130604 *8 | 13-06-04 |
188 | ♥을 받다 | 靜樓淚님께서 주신 요네즈와 마요네즈. | 13-06-03 |
187 | 처리중 | 20130603 *9 | 13-06-03 |
186 | 보물함 | EPOC | 13-06-02 |
185 | ♥을 받다 | 맹냥님께서 주신 세피아와 요네즈, 그 외. | 13-06-02 |
184 | 처리중 | 20130602 *8 | 13-06-02 |
183 | ♥을 받다 | 레플리카님께서 주신 요네즈와 세피아. | 13-06-01 |
182 | ♥을 받다 | 이상한수정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6-01 |
181 | 처리중 | 20130601 *8 | 13-06-01 |
180 | ♥을 받다 | 라텐시아님께서 주신 세피아. | 13-05-31 |
179 | 처리중 | 20130531 *4 | 13-05-31 |
178 | ♥을 받다 | 猫香☆님께서 주신 요네즈와 세피아. | 13-05-30 |
177 | 처리중 | 20130530 *6 | 13-05-30 |
176 | ♥을 받다 | 에스가르데님께서 주신 요네즈. | 13-05-29 |
175 | ☆을 나눠요 | MunFeel의 〈태고도의 기억〉을 읽고. | 13-05-29 |
174 | 처리중 | 20130529 *8 | 13-05-29 |
001.
르웨느
14.04.15 00:39
친구를 소환해서 놀고 싶다.
정신 차려.
002.
르웨느
14.04.15 01:12
상상을 해봤다.
만약 인공패를 지금과 같은 어체로 쓰지 않았다면....
그건 인공패가 아니지.
퇴보한 것 같으면서도 또 미련은 있다.
003.
르웨느
14.04.15 01:39
오랜만의 심리 파트.
역시 난........... 심리가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외도는 자제해야지.
004.
르웨느
14.04.15 02:00
으............. 전개는 괜찮은데
최악이다. 자기 복제다. 이런................. 나 글쟁이로서 수명이 짧을지도.........
자기 복제라니........... 요인원 패턴이라니............. OTL
005.
르웨느
14.04.15 02:12
나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생각보다 내 캐릭터는 강했다. -ㅅ-;;;
006.
르웨느
14.04.15 02:12
그러니까, 여주와 남주가 말이야.
007.
르웨느
14.04.15 04:07
새벽에 연재하는 건 포기. 여기서 스탑하고 자고 일어나서 마저 쓰기.
이제 거의 다 왔다. 아무것도 터지는 게 없어도, 끝은 다가왔다.
끝을 보자, 끝을.
008.
르웨느
14.04.15 12:43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009.
르웨느
14.04.15 12:45
으아. 글이나 쓰자. 닥닥닥.
그전에 밥 먹어야 하네. 오늘 안에... 과연?
나 지금 게임 하라면 무척 재밌게 할 듯.
010.
르웨느
14.04.15 13:07
요새 읽는 글이 또 줄어든듯.... 내 글 쓰면 문제가 다른 글 보기 힘들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것은 폰게임.... 쿨럭. 정오가 되서야 글 쓰려고 어기적 거렸다.
011.
르웨느
14.04.15 13:21
인공패 완결 내고 나면
리메이크 들어갈 Dear Main이란 글을 읽었는데........ 겁나 재밌쪙.
........................이, 이봐?
012.
르웨느
14.04.15 13:38
산책하고 싶지만... 다 쓰고 산책할지언정 중간에 하진 말아야겠다. 저질 체력이라 나갔다 오면 아웃... 쩝.
013.
르웨느
14.04.15 14:02
인공패 완결 내고 나면 문피아에 있는 글들을 막 읽어봐야겠다.
몇 년간 로판 위주로 봤더니 이쪽 감각을 거의 다 상실한 듯........... 2년전인가? 쓴 글도 오락가락하다. 예전엔 저런 성향의 글을 썼는데 지금은........
도대체 어떤 글을 쓰고 있는 거지, 나는.
014.
르웨느
14.04.15 16:33
잠깐 휴식.
015.
르웨느
14.04.15 16:33
산책하고 올까.
그게 나을지도. 음.
그러자.
016.
르웨느
14.04.15 17:53
걷다 옴. 근데 하라는 글 구상은 안 하고 그림 구상하고 옴.
그래서 그림을 그릴 거임.
017.
르웨느
14.04.15 23:07
다시 글.
018.
르웨느
14.04.15 23:15
까아아아아아!!! 연락이 끊겼던 친구가 연락이 닿았어!!!!!!!!!!!
넷친구라 해도 몇 년만의 상봉이야? 기쁘다!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