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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중] 20130606

하지마!요네즈 플롯을 짰다;;;;

새로운 에피소드다 보니 플롯이 생기는군. 허허.

편을 지금 쓸까, 비평을 할까. 고민이다.

인공패를 안 쓰니 확실히 여유롭군.

아, 근데 번외.....


댓글 8

  • 001. Personacon 르웨느

    13.06.06 01:25

    로벨 간다.
    소설을 더 쓸까 했지만 것도 의욕은 안 나네.

  • 002. Lv.1 [탈퇴계정]

    13.06.06 02:33

    수고용

  • 003. Personacon 르웨느

    13.06.06 06:13

    SYSTEM: 야생의 신유a가 나타났다. 포켓볼을 던지겠습니까?
    YES
    ☞ NO

  • 004. Personacon 르웨느

    13.06.06 06:13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

  • 005. Personacon 르웨느

    13.06.06 10:49

    소설은 다 썼다.
    다시 비평!

  • 006. Personacon 르웨느

    13.06.06 21:47

    비온 뒤의 냄새는 좋다! 소설! 쓰고 있음.

  • 007. Personacon 르웨느

    13.06.06 21:53

    컨디션은 좋은 것 같아. 글도 계속 쓰고 싶고.
    불안함은, 나한테 있던 적개심과 배타적인 부분이 많이 거세된 거. 그래서 예전처럼 날카롭게 쓸 수가 없다. 필력이 날카로운 게 아니라, 주인공 성격 같은 거. (ㄱ-)

  • 008. Personacon 르웨느

    13.06.06 23:46

    아아, 집중력이 뚝 떨어졌어. 감정이입을 너무 크게 해서 그냥 지쳐버렸다. 이런 ㄱ-;;; 크게 공감하고 그걸 감당한 채 써나갈 체력조차 없다니, 완전 저질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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