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일지 쓰지 말까!
내가 잉여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한 기분?!!
요즘 글 쓰면서
옛날만큼 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구나, 를 느낌.
왜냐면, 옛날옛날 다술에서 블로그 활동할 때는
포스트 이렇게 짧게 쓰거나 하지 않았음.
오늘은 글 쓰는데 이러쿵저러쿵 저런 생각이 들어서 이런 거 같았는데
ㅇㅏ 낡 춈 대단햏ㅎㅎㅎㅎ
이랬는 듯?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지금은 안 저럼. 그냥 몇 천자 썼다.
몇 시에 시작했다. 정도를 적짘ㅋㅋㅋㅋ.
젠장, 소홀해진 건지 철 든 건지 아리송한뎈ㅋㅋㅋ?
001. 르웨느
13.09.12 16:35
8,000자 썼네.
근데 발로 씀.
망함.......... 자고 퇴고할.............려고........... 버텼더니 두통이 심하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