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일어나서
현재까지 1편 씀.
오늘은 4,000자도 못 쓴듯?
정확히 재보고 올린 건 아니라 확실치 않지만 대충 그렇다.
이제 잘까. 퇴고할까.
아... 올린 거 한 번 훑어봐야 하긴 하고.
으슬으슬 오한이 드는 건 옷을 짧게 입어서인가.
근데 서울 올 때 가을까지 머무를 생각이 없어서
긴옷을 하나도 안 가져옴.
...........................추워서 이불 덮고 삶.
후하하하하.
...............?
어제 일정이 꼬여서 2시간 자고 또 쪽잠 자고 이러니
지금 상태가 매롱한 듯?
으음. 생체시계가 안정화되도록 자는 것이 좋을 듯하다.
............저건 무슨 말투. 오락가락.
..............?
001. 르웨느
13.09.07 12:45
오늘 연재 완료.
다음 계획 없음.
002. 르웨느
13.09.07 13:41
장담은 못 하지만, 퇴고 ㄱㄱ!
003. 르웨느
13.09.07 21:52
3시쯤에 수면. 8시쯤에 기상.
퇴고 한 편 완료.
퇴고를 한 편 더 할 예정.
자정되면 당일 연재편 쓰기 시작할 예정.
004. 르웨느
13.09.07 23:36
두 번째 퇴고 완료.
이제 퇴고편은 6편. 25만자 정도 남았나?
오늘 쓸 거 구상 준비. 자정 지나면... 대충 쓰기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