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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


[비아냥] 취룡님의 작품 중.

하나를

감상문 쓸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워낙 스케일이 큰 글이고

제대로(?) 감상문 쓰자 싶으면

서너 번은 재독하는 나인지라.

 

.................아, 쓰고 싶어.

사실 팬아트도 그리고 싶어.

만약 여기에 타블릿이 있었다면 분명 그렸다.

지금도 마우스로 그려볼까, 갈등 때리고 있는데.

 

 

음음.

아씁, 그보다 출판되었다는 글들이 전자책으로 나왔는지나 조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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