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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


[비아냥] 난감다하!!

난감하다, 겠지. 제목 귀찮아서 수정 안 함.

 

하고 싶은! 해야 할 게임이! 널렸어!!

정확히는 고정적으로 즐기고 있는 게임 두 개가 패치되어서 즐길 거리가 잔뜩 늘어난 거지만.

신전직, 신캐 이벤트 때 해야 많은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고!

 

흐규흐규.

 

근데, 요네즈가 아닌 글을 쓰니까 예전처럼 만큼의 분량이 팍팍 써진다.

이거 뭔가 문제가 있어. 2월 달까지는 그 글을 쓸 것이므로.

요네즈를 어찌 해야 할지.

 

안 쓰려는 게 아니라, 백지만 붙잡고 머릿속으로 했던 생각 계속하면서 문장 찾다 숨 한 번 내쉴 때 4~5시간 지나가 있으면 솔직히 사람 미친다.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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