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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냥


[비아냥] 언제나 그렇듯

누군가의 출간 소식은 기쁘다.

난감할 때는 선호작만 해놓고 읽지 않은 글이

계약으로 연재글을 삭제할 때인데.

 

전작을 아는 작가가 아니면 책을 구매하기가 힘들어서이다.

 

 

 

독자들도 문학이 소비 문화임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_ㅅ_)

그러면 뭔가 변하려나.

 

 

 

인공패를 리메이크하고 있는데

분량이 4~5배씩 늘어나버려서 골치를 앓고 있다.

 

 

내가 게을러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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